경제
미스터리살롱
50대에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이유가 뭔가요?
은퇴를 앞두고 큰 집을 작은 집으로 줄이는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게 자산관리 측면에서 어떤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에 묶여있는 자산을 줄이면서 거주환경은 합리적으로 조절하고 유동성을 확보해 금융으로 투자를 확대해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노후 준비를 적극적인 준비 단계로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도 줄이면서 인생 최고 소득 시점이기 때문에 저축과 현금 흐름을 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에 부동산 크기를 줄이는 것은
50대부터는 은퇴 시점을 고려해야 하고 은퇴가 현실이 되는 것이기에
큰 집, 큰 부동산이 불필요해 지는 것입니다.
큰 집은 관리비, 세금 등에서도 불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에 은퇴를 앞두고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정 지출을 줄이고 현금 흐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자녀들이 독립하면서 부부만 남게 되면 넓은 평수의 집을 계속 유지할 필요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큰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기면 차액만큼의 목돈이 생겨 이를 은퇴 생활비나 노후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자산에만 과도하게 묶여 있던 자산 구조를 현금성 자산으로 분산하여 노후의 유동성 위기를 예방합니다. 매달 들어가는 주택 유지비와 관리비, 냉난방비 같은 생활 고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자산 가치가 줄어들면 매년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같은 보유세 부담이 크게 낮아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에는 주택에 묶인 자금을 현금과 연금으로 전환해 은퇴 후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재산세와 관리비 등 주거비를 낮추고, 자산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집이 대출이 없다면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대출이 끼어있다면 고민을 해야합니다
노후에는 현금흐름이 경색되기 때문에 대출을 상환하기 어렵고 다운사이징을 통한 자금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금융자산으로의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0대에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퇴 이후에는 자산 규모보다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큰 집을 작은 집으로 옮기면 차액을 현금이나 금융자산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생활비와 노후자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 관리비, 재산세, 수선비, 냉난방비 같은 주택 유지비를 줄일 수 있고, 주택담보대출이 있다면 대출을 갚아 이자 부담도 낮출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자산이 지나치게 몰려 있다면 다운사이징을 통해 일부를 예금, 채권, 연금 등으로 나눠 자산구조를 안정적으로 바꾸는 효과도 있습니다.
자녀가 독립한 뒤 큰 집이 필요하지 않다면 교통이나 병원 접근성이 좋은 작은 주택으로 옮기는 것도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취득세, 중개보수, 이사비용, 양도소득세 가능성까지 계산해야 하므로 단순히 집 크기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자산과 생활비 구조를 함께 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집이 커봐야 청소하기도 힘들고 관리비 부담도 커집니다
앞으로 더 덥고 더 추워지는게 예상된다면 냉난방비도 더많이 부담될것이고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집을 다운사이징하거나 급지를 낮춤으로 인하여 자산에 대한 비용관리가 가능합니다. 현재 부동산의 경우 고가 아파트일수록 보유세, 종부세가 높게 매겨집니다. 따라서 현금흐름을 조달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집의 사이즈를 낮춤에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을 피할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에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핵심이유는 은퇴 전 '집에 묶인 자산' 을 현금흐름 자산으로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큰 집을 작은 집으로 옮기면 매각 차익으로 대출을 줄이고 , 남는 자금은 예금ㆍ채권ㆍ배당자산 등으로 분산해 생활비 재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산세ㆍ관리비ㆍ수선비 같은 주거 유지비도 줄어듭니다.
특히 은퇴 후에는 소득보다 현금흐름과 유동성이 중요합니다.
다만 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 , 양도세ㆍ취득세 , 이사비용까지 따져야 하므로 단순히 '작은 집' 보다 자산 대비 주거비가 적은 집으로 이동하는 것이 진짜 다운사이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이 많다면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할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결국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부동산 다운사이징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에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퇴를 앞두고 부동산에 묶여 있는 자산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타는 주택연금이 그 예시입니다.
우리나라 가계는 자산에서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가격이 높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해당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면 매달 생활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은퇴 후 근로소득이 줄어들면 이런 자산구조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억 원의 주택에서 6억 원의 주택으로 옮긴다면 세금과 거래비용 등을 제외하고 상당한 여유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금이나 채권, 연금 등의 금융자산으로 운용하면 은퇴 후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 규모가 작아지면 관리비와 수선비 등 주거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부동산 한 채에 자산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일부를 금융자산으로 옮겨 자산을 분산하고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에 부동산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집에 묶인 자금을 생활비와 노후자금으로 바꾸기 위해서 입니다. 큰 집을 매도하고 작은 집으로 옮기면 남는 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거나 연금과 예금 등 현금흐름 자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와 재산세, 수리비도 줄어 은퇴 후 고정지출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녀 독립 후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많다면 실생활의 불편도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취득세와 중개보수, 이사비용을 계산하고 양도소득세와 새 주택의 입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면적만 줄이기보다 병원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 독립 등으로 큰 집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시기에 다운사이징을 하면, 부동산에 묶여있던 자산 일부를 현금화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여유자금을 연금저축•배당주 등 현금 흐름을 만드는 자산에 재배치하면, 순자산 규모는 유지하면서도 매달 실제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소득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집은 재산세•관리비 등 고정지출도 줄어들어, 소득이 정체되거나 끊기는 은퇴 이후 시기에 자산은 지키면서도 현금흐름 부담은 낮추는 효과적인 전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