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꼰대입니다ㅋ) 회사에서 반말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꼰대입니다 ㅋㅋ

회사에 20대후반-30대초반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모두 다른팀이고 입사시기나 나이대가 비슷하다보니 종종 밥도 같이먹고 갠톡들도 하는것 같고 너무 좋은일이죠

(그렇다고 다같이 톡방이잇거나 다같이 밥먹진 않는거같고 몇명씩 움직이는?것 같앗습니다)

a는 1년 계약직으로 4개월됨

b는 정규직 5개월차

c는 정규직 8개월

d는 정규직 9개월

a가 입사 2주차? 때부터 d와 반말을 하며 지내는걸보고 의아하기 시작햇던것 같습니다

조용히만잇던 a가 또래들과 어느순간 친해져잇엇고 좋아보엿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말을 놓는걸 자주목격햇습니다. 상사가 잇어도 편하게 놓는 모습에 한두번은 실순가 햇는데 아니엇고요. b,c 둘다 깎듯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해당팀 상사와 동료가 넌지시물어봣더니 a가 편하게 하자면서 말을 놓으라고 햇답니다;; 그래서 같이 놓는거 보면 자연스러운 상황인가 싶기도하면서도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tmi이긴하지만 자기들끼리 갠톡할때 a가 말도 좀험햇다고합니다(평소엔 아딘따여..?이런 스타일이라 듣고 좀놀랏고요)

제가 많은 회사를 다닌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회사에서 대놓도 말을 편하게 하는 사람을 본적도없고 들을때마다 불편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에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ㅋ

제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건지 많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끄작여 보앗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반말을 서로 하는 것

    그것도 공적인 장소에서 서로 반말을 하기 보다는 선후배를 정하거나

    나이 등으로 연차를 정해서 서로 존댓말을 하면서

    근무하는 것이 전 더 좋다고 생각하고

    질문하신 분도 꼰대는 아닙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건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a라는분이 지가 편할려고 말놓은것일뿐입니다.저런분이 회사 팀분위기 망치고 흐리게 합니다.위계질서도 어지럽피구요.저는 저라면 상사들앞에서 말가려서 하라고 합니다.

  • 저도 먼저 말씀드리지만 꼰대입니다! 직장 동료와 친구는 엄연히 다르고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직장 동료를 친구화하면 업무적으로 효율이 더 좋거나 장점이 있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가 봐도 a는 문제가 있는걸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