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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소쩍새254
궐련형 전자담배 연기에도 발암물질이 있나요?
궐련형 전자담배 연기에도 발암물질이 있나요?
연초보단 덜 해로울꺼 같긴한데
궐련형 전자담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전자담배도 공공장소에서 못피게 하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요한 건강 정보라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4줄 서술식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릴·글로 등)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찌는 방식이라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타르는 줄어들지만, 가열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아크롤레인·벤젠 같은 발암물질이 여전히 생성되고 니코틴도 일반 담배와 거의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어 "무해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두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이고, 일부 유해물질은 오히려 일반 담배보다 더 높게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금지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인데, 궐련형 전자담배 에어로졸에도 니코틴·초미세먼지·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주변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줄 수 있고, 한국 법령상 금연구역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흡연 금지 대상입니다. 결론적으로 연초보다 일부 수치는 낮을 수 있지만 "덜 해롭다 = 안전하다"는 아니고, 금연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금연을 고민 중이시라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시면 무료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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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기체 성분에는 니코틴을 포함하여 국제 암 연구소가 지정한 발암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연초 담배처럼 불로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고열로 가열하는 방식이기에 타르와 같은 유해 성분은 상대적으로 적게 검출됩니다. 하지만 가열 과정에서도 포름알데히드나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발암성 화학 물질이 기화되어 배출되는 것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담배 제조사들은 유해 성분이 일반 담배 대비 대폭 감소했다고 주장하지만 인체에 무해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 역시 간접흡연을 유발하며 주변 사람의 호흡기에 미세 입자와 화학 물질을 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연기에도 발암물질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전자담배라고 해서 완전하게 화확물질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궐련형이라도 해도 발암물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도 연초보다 덜하다는 얘긴 있지만, 발암물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실내나 공공장소에서 제한하는 곳도 많아요. 결국 완전히 안전하진 않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