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상속을 자녀들에게 다르게 남겨 주신다면 ...

저희는 일남 2녀인데요.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아들 아들 했었어요. 부모님 연세가 있다 보니 이제는 슬슬 재산 상속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시나 봐요. 오래전에 산 땅이 10배 이상 올라서 재산이 상당한 편인데 부모님은 유언으로 남기신다고 해요. 부모님 제사님이 효도를 더 하는 자식에게 더 주거나 모시는 자식에게 더 주는 게 맞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만약에 아들에게 반 이상을 주고 나머지를 딸들에게 나눠 준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으세요? 막연히 생각만 하고 겪어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실제 경험을 해 보신 분들 답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재산이니 결정은 존중해야겠지만,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받는다면 딸들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차별받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부모님을 더 모시고 희생한 자녀에게 더 주는 건 이해하지만, 단순히 성별로 차등을 두는 건 가족 간 갈등만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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