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임신 생각하면 무섭고아이를키우는 것도 상상도 안가는데 시간이 필요한 걸까요?

현재 임신준비 중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 한 기간보다 훨씬 앞 당겨져서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인지 임신 생각하면 무서워요

남편 닮은 우리아이 생각하면 너무 이쁠 것 같은데 마음의 시간이 더 필요한건지... 너무 겁먹고 있어서 그런지 무섭고 출산과정도 그렇고 아이를 키우는 것도 지금으로써는 상상도 안갑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와이프가 현재 임신중입니다. 임신 준비를 하다 잘 안되서 마음을 내려 놓고 있었는데 생각지 못한 아이가 찾아와 주었더라고요. 저희 와이프도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안심 시켜주려 노렸했고요. 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적 변화와 경제적 압박 때문에 걱정과 불안이 많아집니다. 그럴수록 마인드 컨트롤과 남편의 배려가 굉장히 중요하게 되고요. 남편분도 처음이기도 하고 아내의 신체적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기도 힘들고요. 그럴때는 같이 알아가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내의 신체적 변화와 아이가 어떻게 배속에서 크고 있는지 같이 공부하시고 요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도 많습니다. 어떤 지원이 있는지 서로 알아가면서 준비를 한다면 신체적, 경제적 불안이 다소 해소 될거에요.

  • 아무래도 혼자 살다가 자녀를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임신도, 자녀 키우는 것도 몸과 마음의 준비

    그리고 경제적인 준비가 되셔야지 할 수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내 임신이라는 것은 사람의 몸에 큰 변화가 생기고 그게 리스크 즉 위험 그러니까 좀 다치거나 건강에 안 좋아할 그 안 좋을 수도 있고 그리고 고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당연히 두려우신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게 시간이 지난다고 나아질 것 같진 않고요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임신을 하실 건지 아니면 그냥 임신을 포기하실 건지 그걸 지금 선택하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이거는 그런 겁니다 번지점프도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덜 무서워지진 않잖아요 그런 거랑 비슷한 거죠

  •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다 보니 패닉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일단 두려움이라는 것은 당연히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이라는 걸 겪어보지 않았고, 아이가 생기게 된다면

    몸에 여러 반응과 함께 신체와 기분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걸 부정하거나 두려움을 갖는다고 나아지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내가 어떤 상태에 놓일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죠.

    그러니 아이를 갖고자 했다면 이후에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입덧이라던지 개월차마다 꼭 조심하거나 해야할 걸 찾아보시는게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가시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두려움이 생겨 이러한 감정적인 반응을 계속해서 끌어안고 있게 된다면 그건 신체적인 데미지를 입히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배우자와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서로의 대화를 통해 감정도 진정시키고, 서로 해체나가는 팀워크를 발휘해야 합니다.

    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아직 임신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상하는 '미래의 걱정'입니다.

    걱정 대신 '지금 이 순간'에 집중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아기를 갖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겠다! 하면서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또한 부모님이 계신다면 엄마에게 연락을 해서 임신에 대한 여부를 고민을 터 놓고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 잘할거에요 누구든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모가 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도 처음이니 서툴기도 하고 많이 무섭기도 하겠지만, 잘 할 수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맘 단단히 먹으세요! 건강한 출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