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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정열적인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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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집 문제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1월에 결혼할 예정인 예비부부인데

저희가 지금 투룸 전세를 살고있어서 자녀 계획도 있고 아파트로 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현재 들고있는 자산은 둘이 합쳐서 1.5억 정도 안됄거같고 둘이 합쳐서 세후 650정도 버는데 이걸로 5-6억 아파트를 가자니 월 고정액이 너무 많을거같고 3억짜리 아파트를 가자니 나중에 이사를 또 해야할거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는 어차피 대출 받는거 최대로 받아서 6억 짜리 가자는 마인드고 저는 월 고정액이 너무 많으니 자녀도 낳으면 부담이 커지니 3억짜리 가서 올리모델링 하고 살자는 생각인데 계속 의견 충돌이 나서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지금은 합쳐서 세후 650이지만 자녀도 낳고 하면 여자친구가 육아휴직도 하고 돈도 덜 받을텐데 나중에 너무 부담이 커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자녀 계획과 소득 감소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면 월 고정비 부담이 과도하지 않은 주택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며 현재 소득만으로 무리한 대출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은 바꿀 수 있지만 결혼 초반의 재정 스트레스는 관계를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걱정하는 포인트는 현실을 본 어른의 걱정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추천은

    ,아이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

    ,소득 감소 가능성 존재

    ,자산이 아직 크지 않다면 3억 후반 ~ 4억 중반으로 대출 감당 가능한 선에서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5년 후에 업그레이드 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내년 1월에 결혼할 예정인 예비부부인데

    저희가 지금 투룸 전세를 살고있어서 자녀 계획도 있고 아파트로 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현재 들고있는 자산은 둘이 합쳐서 1.5억 정도 안됄거같고 둘이 합쳐서 세후 650정도 버는데 이걸로 5-6억 아파트를 가자니 월 고정액이 너무 많을거같고 3억짜리 아파트를 가자니 나중에 이사를 또 해야할거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는 어차피 대출 받는거 최대로 받아서 6억 짜리 가자는 마인드고 저는 월 고정액이 너무 많으니 자녀도 낳으면 부담이 커지니 3억짜리 가서 올리모델링 하고 살자는 생각인데 계속 의견 충돌이 나서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지금은 합쳐서 세후 650이지만 자녀도 낳고 하면 여자친구가 육아휴직도 하고 돈도 덜 받을텐데 나중에 너무 부담이 커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 금융부담 가능정도를 고려하여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월세는 없어지는 돈이지만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부동산 가격 상승분은 질문자님의 몫이기 때문에 무조건 불리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산 1.5억 원에 세후 650만 원의 소득은 훌륭한 출발점이지만, 자녀 계획과 육아휴직을 고려하면 두 분의 고민은 당연합니다. 각 입장의 장단점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6억 원 아파트(대출 약 4.5억~4.7억)를 선택할 경우, 현재 금리 기준으로 월 원리금 상환액은 약 230만 원 내외가 됩니다. 이는 현재 소득의 35% 수준이지만, 아내분이 육아휴직에 들어가 소득이 줄어들면 가계 지출의 50% 이상을 대출 갚는 데만 써야 합니다. 자산 가치 상승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생활의 여유가 사라지고 심리적 압박이 매우 클 수 있습니다.

    반면 3억 원 아파트(대출 약 1.5억~1.7억)는 월 상환액이 80~90만 원 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 외벌이 상황이 와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안전한' 선택입니다. 다만, 3억대 아파트에 큰 비용을 들여 올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추후 집을 팔 때 리모델링 비용을 가격에 다 반영하기 어렵고, 입지가 아쉬운 경우가 많아 자산 증식의 사다리가 끊길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절충안을 제안드린다면, 6억과 3억의 중간인 4억 중반에서 5억 초반대의 아파트를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내년 결혼 후 자녀를 낳을 계획이 있다면, 금리가 훨씬 저렴한 신생아 특례대출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싸우기보다는 '육아휴직 시 가계부'를 미리 작성해 보세요. 소득이 줄었을 때 월 230만 원의 지출이 가능한지 눈으로 확인하면 자연스럽게 합의점이 보일 것입니다. 무리한 영끌보다는 '부부의 화목을 해치지 않는 수준의 대출'이 가장 좋은 재테크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비 부부로써 고민이 많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결혼도 했으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맞벌이해서 650 정도로 번다면 일단 대출을 최대한 받아 입지 좋은 신축위주로 선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부동산은 자산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낳으면 입지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지는데 지금 여유가 있을 때 최대한 선택할 수 있는 곳에서 가장 좋은 입지의 부동산을 선택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5~6억 정도의 대출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이도 낳을 계획도 있으니 대출 부담이 안되는 선에서 최대한 많이 받으시고 입지 좋은 부동산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집값의 70% 정도 대출이 나오게 됩니다.

    6억 아파트 70% 대출을 받는 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4.2억 즉 1.8억 정도의 자기자본이 있어야 하고 기타 취등록세 및 공인중개사수수료, 법무비용 및 이사비용 하게 되면 2억 정도 자기자본이 있어야 합니다.

    4.2억을 대출을 4%로 30년 진행을 하게 되면 한달에 원리금 200만원 정도 상환을 하시면 됩니다.

    대출금으로 인해서 무리하게 투자를 하게 되면 향후 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부동산 투자의 경우 현재 시장은 양극화 흐름 추세 즉 좋은 아파트만 올라가는 추세이니 매수를 하신다면 생활에 문제가 없는 선에서 좀 더 좋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가격이 싼 매물 보다는 비싼 매물이 향후 시세상승도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대출에 큰 무리가 없고 자금이 가능하다면 6억을 추천을 드리고 그러한 것이 무리일 경우는 그래도 수요가 몰리는 쪽 만일 구축이라면 재건축 가능성이 있는 즉 실거주 + 시세차익을 고려해서 집을 매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6억 원 아파트를 위해 4억 5천만 원을 대출받을 경우 30년 상환, 연 4퍼센트 금리를 적용하면 매달 이자 비용만 약 150만 원이 발생합니다. 반면 3억 원 아파트를 위해 1억 5천만 원을 빌린다면 월 이자는 약 50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매달 100만 원이라는 큰 차이가 생기며 이는 육아 휴직이나 생활비 지출에 있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이자 부담을 덜어내고 경제적 여유를 확보하자는 남편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훨씬 안전한 선택입니다. 무리한 이자 지출은 신혼의 즐거움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계산은 대략적인 금리를 적용한 수치이므로 실제 대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우대 금리나 정부 지원 상품에 따라 상세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근처 은행에 방문하여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실제 월 지출액을 확인한 뒤 두 분이 최종 결정을 내리신다면 더욱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내일이라도 두 분이 함께 주거래 은행을 방문하여 정확한 대출 한도와 금리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