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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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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꿈도 없고 방향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1 17살입니다

현재는 자퇴를 한 상태입니다

딱히 뚜렷한 목적을 위해 자퇴를 한게 아니라

여기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내년에 검정고시를 보고선 만약 합격하면

그 다음엔 제가 어떤 걸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꿈이나 미래에 대한 목표가 딱히 없었습니다

그저 현재만 바라보고 사는..

그런데 이제 점점 성인이 될 나이도 가까워지니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학교도 다니지 않는 상태구요

제가 꿈을 정하기엔 빠르면 빠른 나이라고 쳐도

제 관심사가 딱히 없습니다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 하는지

현재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알바? 알바는 뭐 그렇다 치고

자격증을 따야할까요?

꿈도 없는데 제가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대신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따면

시선도 시선이지만 절 채용해줄 회사가 있을까요

제 진로도 고민이고 미래도 걱정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삶은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은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 입니다.

    꿈에 대한 희망이 없다 라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낸 것과 같습니다.

    꿈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내 미래와 직결 되어 있어서 입니다.

    꿈은 내가 하고자 하는 것 ,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끈 이자, 유일한 낙이자 유일한

    버팀목 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지도 않고 살아간다면 그 삶은 피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퇴를 한 상황 이라면 검정고시를 준비를 하도록 하세요.

    또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고민을 해보세요.

    그러면 본인이 원하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고1이 꿈이 없다라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저 차려주는 밥 먹고 보내주는 학원 다니다가 친구들과 놀고 그런 편안한 삶을 살다가 현실이라는 것에 막혔을 때 보잘 것 없는 자신과 마주한다면 당연히 걱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꿈을 누구나 일찍이 꾼다면 그 친구는 이미 공부를 1등을 하고 있고 누구보다 독하게 공부하며 지내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친구들도 앞으로 뭘 해야지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학교라는 작은사회의 울타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걸 사회에 나와 알게 될 텐데 누군가의 조언보다는 본인 스스로 삶을 결정하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잘 해낼 것 같습니다. 뭔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모를 때는 무작정 다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야에 어떤 삶을 살게될지 겪어봐야 아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주눅들지 말고 남들이 공부할 때 사회에 일찍 나왔으니 사회를 먼저 알아가는것이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질문자님,

    지금의 막막함은 ‘게으름’이 아니라 ‘방향이 없는 상태의 불안’이에요.

    꿈이 없다는 건 ‘아무것도 안 되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 선택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학교를 떠났다고 해서 인생의 길이 닫힌 게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다른 길을 시험해볼 수 있는 시기예요.

    우선 검정고시는 꼭 치세요.

    그건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출발점의 자격증’입니다.

    졸업장이 있으면,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그다음엔 ‘목표를 찾는 시간’을 정해두세요.

    지금 바로 꿈을 정하려 하지 말고,

    1년 동안은 ‘경험 수집기’처럼 살아보세요.

    알바, 봉사, 자격증 공부, 취미, 온라인 강의…

    무엇이든 해보면서 ‘이건 괜찮다’ 싶은 감각을 찾아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 방향을 찾습니다.

    자격증은 목표를 정한 다음 따도 늦지 않아요.

    다만 기본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컴퓨터활용능력, 운전면허, 혹은 기술직 관련 기능사 자격증입니다.

    이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전에도

    사회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에요.

    회사에서 검정고시 출신을 차별하냐고요?

    지금 시대엔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건 태도와 경험입니다.

    “학교를 안 다녔다”가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었다”가 되는 거예요.

    질문자님,

    지금 불안한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불안이 있다는 건 바꾸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당장 완벽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오늘은 단 한 가지라도 새로 해보세요.

    그게 다음 길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정답의 시기”가 아니라 “탐색의 시기”입니다.

    길이 없다고 멈추지 마세요.

    걸으면, 길이 만들어집니다.

  • 졸업장. 학력 필요없습니다.전기 산업기사나 용접기술을배우세요.그리고 꾸준히 긍정적으로 정의롭게 사시다보면. 모든것을 극복하게됩니다.

  •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자퇴후 검정고시 준비도 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래도 앞으라 나아갈 의지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부모님과 주위 선배들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현재는 검정고시가 우선이기 때문에

    학업에 집중 하시구요

    검정고시 합격후 대학을 진할할지 직업훈련을 받을건지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은 남자라면 군대에 입대하는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의지를 꺽지 마시고 꼭 앞으로 나아가는 건설적인 생각을 해보시기 바래요

  •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뭘할지 모르면 지금 해야할거 그냥 무식하게 다하라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슷할거예요.

    그냥 버티세요. 안하면 후회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꿈도 없고 방황할 수 있는 나이대입니다.

    그럼에도 꿈을 찾고 알게 되면

    어린 나이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서

    미리 걸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찾아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