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성장이 높으면 국민들의 생활 수준도 반드시 좋아지나요?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국가 전체의 생산과 소득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경제가 성장한다고 해서 국민들의 생활 수준도 반드시 함께 좋아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경제성장의 혜택이 모든 계층에 고르게 돌아가는지, 또는 물가 상승이나 소득 격차 확대 등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경제성장과 국민들의 삶의 질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제성장에 따른 이득이 국민모두에게 돌아갈지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부정부패가 심할수록 부의 편중이 심해지기 떄문에 부의 쏠림이 커질수는 있고, 반대로 부의 배분이 잘 되는 경우도 흔하지 않지만 있을수는 있습니다.

    다만 나라경제가 발전하면 그만큼 국가내 인프라나 교육등이 발전하고 그에 따른 생활수준등이 향상되기에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경제성장보다는 전반적인 상황이 개선되게 됩니다. 그뒤 나라가 개도국에서 안전한 상태까지 발전하면 국가가 사회복지에 대한 집중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생활수준이나 환경이 많이 개선되어 선진국에 이르게 됩니다.

    멀리 볼거 없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과정을 보시면 알수 있듯, 처음 개발시점에 자원,자금의한계로 인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고 이는 대기업의 확대와 부의 쏠림이 발생했지만, 결국은 국민 대다수가 밥을 굶거나 어려운 생활 환경에서는 벗어난 것을 보면 , 결국은 경제성장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샹으로 이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경제가 성장을 하게 되면 기업이 성장을 했다는 것이고 기업이 성장을 하게 되면 세금이 증가를 해서 정부차원의 세수 확보도 좋아 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유시장체제에서는 이러한 부는 일부에게 치중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게 들어온 자금에 대해서 효율적인 재분배와 낙수효과 있을 경우 국민들 전체가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이익을 재투자 및 복지 등에 골고루 잘 분산을 시켜서 전체적인 나라의 건전성을 올리는 것이 또다른 도약이 되어 반복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제 성장이 높아지면 국가의 총 생산과 소득은 늘어날 가능성이 크지만 그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같은 속도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소득 분배, 물가, 고용 구조, 자산 가격이 함께 움지이기 때문에 성장률만으로 생활 수준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제성장은 국민 생활 수준 향상의 중요한 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소득 분배, 물가, 복지, 주거, 교육, 건강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개선되어야 국민들이 실제로 생활 수준 향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성장과 생활 수준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경제성장이 높다고 해서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이 자동으로, 그리고 동일하게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