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양보는 단기적으로는 갈등을 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자기표현 부족, 낮은 자존감, 관계피로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자신의 욕구를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며 '너도 선택해도돼'처럼 선택권을 주고 공평한 규칙을 세워주세요. 적절히 주장하는 경험이 쌓여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양보를 한다는 것 기저에는 아이의 배려심과 선한 마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칫 이게 본인의 욕구도 고려하지 않고 양보가 이어질 수 있어요. 즉, 본인 안에서 억누르게 되고 그게 누적이 되면 우울이나 분노 등으로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양보가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라도, 그 기저의 마음도 살펴 주시고 본인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