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 한테 결혼식와서 축하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아니 전남친이 저랑 사귀면서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근데 그 바람핀여자랑 속도위반해서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들어서 웃기네. 하고있는데

저보고 꼭 와달라고 하는데? 이거 무슨 길가다가 새똥 맞는 소리일까요? 무슨 심리인가요?

이거 가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전남친이 제가 첫사랑이라고 막 바람핀여자애한테 저 보고싶다고해서 몇번을 싸웠다고 들었는데

제가 결혼식가면 그 여자가 스트레스 받겠죠? 이부분이 엄청 통쾌하고 좋을거같은데 뭔가 임신한 애기한테.. 뭔가 미안하기도하고 엄마가스트레스받으면 애기도 힘들거아니예요.. 제가 너무 인심쓰는건가요?? 하..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남자친구하고는 앞으로 연락처도 차단하고 얼굴도 보지 마세요 사람이 어느 정도 양심이 있어야지요

    그런 사람하고 엮어서 좋을 것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지나가다가 똥밟았다

    샘치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런 사람하고 결혼까지

    안 간걸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결혼식에 왜 갑니까

    가면은 질문자님이 찌질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 결혼식장에서. 전 여친의 존재를. 임신한 여자 한테. 맞불로 인식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유튜브. 에서 결혼식 당일날. 여자의 과거 사 생활 폭로 남자들 하고 쓰리썸 등 난잡 S파티 한것 다 폭로 되어 난장판. 난 것. 사실인지 몰라도 한국. 중국. 영상. 있어요..

  • 자기가 바람피고 혼전임신 해놓고 어떻게 전여친한테 결혼식에 꼭 와달라는 말을 하죠? ㅎㅎㅎ 낯짝도 두껍네요🤣

    웬만하면 가지 않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굳이 좋은소리도 못들을 일이고, 심지어 결혼하게 된 여자분도 글쓴이님과 비교하는 남편&혼전임신이라니 행복한 결혼은 아닌것 같아요. 혹시라도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가 잘못된다면 글쓴님도 괜히 죄책감 가지게 될수도 있구요~!! 저거 아직도 미쳐있구나 하고 가지마세요..!

  • 무슨 생각으로 질문자님을 오라고 하는 것인지는

    일반적인 사람들 심리로 볼 때 이해할 수가 없는 영역입니다

    서로 좋게 끝난 것도 아닌데 질문자님께서 가실 필요는 전혀 없고

    오히려 뭐하는 행동이냐고 한소리 하는 것이 맞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기에 가는 것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