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은 몸에 어쩜 좋은 영향을 주는건가요?
요즘 단헐적 단식이 좋다고들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식으로 단식을 진행 하는건가요?또 시작하게되면 몸에 어떻게 좋아지는 걸까요?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식사를 제한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식사하는 방식으로, 흔히 16:8 방식(16시간 단식, 8시간 식사 허용)으로 진행됩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이는 우리 몸이 일정 시간 동안 음식물 섭취 없이 에너지르르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식 상태에서는 세포가 스스로 불필요하거나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는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하여 세포 건강과 노화 방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적절히 진행한다면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공복시간을 조정하고 체중감량과 소화기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은 굶는 다이어트보다 신진대사 시스템 자체를 재조정하는 식습관입니다.
A) [핵심] :
"만복 시간", "공복 시간"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서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며 체내에 잉여에너지원의 우선순위를 바꿔주는데 의미가 있겠습니다.
B) [진행 방식] :
12:12, 14:10, 16:8, 18:6, 20:4, 23:1까지 다양하며, 대표적으로는 14:10, 16:8(16시간 공복시간, 8시간 만복시간)이 두 패턴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도전해볼만 합니다. 공복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게 되면 인슐린 수치도 낮아지면서 체내에 지방 분해 효소도 활성화되고 지방은 에너지로 사용하는 대사로 전환됩니다.(몸에서 케톤체가 생성되며, 포도당 대신에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원리입니다)
C) [단식의 효과] :
단식에 큰 효과는 (0) 인슐린 저항성 개선, (0.5) 세포의 자가포식(autophagy)입니다. 공복이 일정시간동안 유지가 되면 손상된 세포의 단백질은 분해하고 재활용하는 자가포식(스스로 직접 세포를 청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이 촉진되니 (1) 노화는 지연, (2) 염증의 완화, (3) 면역의 조절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4) 성장호르몬 분비까지 증가하니, (5) 근육 보존, (5.5) 체지방 감소도 되고, (6) 간에서 지방의 축적까지 감소시키니 (7) 대사증후군 위험까지 낮춰줍니다.
D) [주의사항] :
단식중에 양과 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원하는 음식만 과식, 폭식, 반대로 초절식은 오히려 호르몬의 불균형을 불러일으키니 식사 시간에는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류, 채소,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영양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 간헐적 단식 본질이 "굶기"가 아닙니다. 신체 생체리듬과 에너지 시스템을 제대로 회복시키는 식습관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