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잠수이별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요 어떡할까요
전 중학생이고 이번해 4월달까지 사귀다 잠수이별당했는데 제가 원래 맨날 예전일에 대해 후회하는 버릇같은게 있는데 이번에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아직도 일상생활 하다가도 그 일이 떠오르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온몸에 땀이 나네요 걔랑 들었던 노래, 갔던 장소 그렸던 그림만 보면 진짜 아직도 손에 땀이 나요 헤어진것도 제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 헤어진 것 같고 그때 뭐라도 했으면 달라졌을까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사귀는거라 더 힘든 감이 있어요. 과거를 바꿀 순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항상 안좋은 생각이 떠올라요 제가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걔가 다가와서 사겼는데 이렇게 또 자기가 떠나니 사귀기 전보다 마음이 더 힘들어졌었고 우울증도 생겼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아직도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떨쳐낼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4개월간 만난 이성 친구라면 아직까지는 설레일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은데 이별을 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잠수 이별에 대해 슬픔을 넘어 너무 자책을 하면 힘든 검정에서 벗어나기 힘들 거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바쁘게 시간을 보내세요. 조금씩 잊혀질 거에요.
4월까지 사귀었으면 지금 8월이나 4개월 지나서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몸에서 땀이 날 정도면 정말 좋아했고 잊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잠수이별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이별했으면 지금의 아픔이 덜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어떡하나요? 잊을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이별은 많이 아프로 오래가기도 하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우선 지금의 마음의 상처가 크시니까, 이 마음의 상처를 받아들이시는거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는것도 사실상 좋아요. 억지로 무언가 하려고 하면 더 상처입니다.
잠수이별은 상대가 너무 무책임하게 떠난 거라 상처가 크게 남습니다
첫 연애라면 더 충격이 클 수밖에 없고요
솔직히 말해서 이유조차 설명하지 않은 건 상대의 문제지 당신 잘못은 아닙니다
정말 아꼈다면 최소한 이유라도 말했을 겁니다
노래나 장소가 떠오르며 힘들다면 억지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직 상처가 남았구나 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럴 땐 운동이나 일기를 통해 감정을 흘려보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이 경험은 결국 자산이 됩니다
다음에는 누가 진심인지 더 잘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자책하지 말고 나쁜 경험 하나 했다고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분명 더 좋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별 후에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 사람을 못 잊을 것 같지만 세월이 가면 금방 잊게 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나면 금방 잊혀집니다.
아직 중학생이니까 어릴적 한때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잠수이별탄 사람은 다시 오기 어렵고요
온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천천히 마음을 다독이세요.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를 다시 시작해보세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는 것도 큰 힘이 돼요.
그리고 지금은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자신을 믿고 조금씩 이겨내보세요.
처음 겪는 이별에 많이 힘든가 봅니다.
더욱이 잠수이별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이별인데, 그런 이별을 겪어서 많이 힘들겠네요.
하지만 계속 떠올리고 후회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해봤자 나아질 것은 없습니다.
그저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아이는 내가 알던 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었구나’하고 생각하며, 과거는 되도록이면 떠올리거나 곱씹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학생이니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 작성자님의 앞에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다른 더 좋은 친구와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첫사랑이라더힘들군요 아직어리기때문에 너무고민하지마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생각하고 학생이니 공부나동성친구끼리 운동도하고 그생각을떨쳐버리시길요 지금은 이상황이전부라고생각하겟지만 인생선배로서 누구나격는것이니 맘을단단히잡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