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시는 분들 옆집에 누가 사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아시나 해서요. 옆집분과 인사도 하고 그러실까요?

저도 앞집에 누가 살긴 하던데 인사도 제대로 나눈적이 없어서요. 다른분들은 저같이 그러지는 않겠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옆집에 누가사는지는 알고 인사도 하고 지내기는합니다.다만 자세히는 알지는않고 딱 인사만 하는사이입니다.

  • 누가 사는지 알고 있고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꼬맹이 있으면 '예뻐라'덕담 한마디 해주고~~ㅎ

    딱 거기까지입니다. 마음같아선 맛있는 음식하면 가져다 주고 싶긴 한데 불편해 할까봐 못하겠더라고요ㅎ

    이웃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요ㅎ

  • 저도 모릅니다. 옆집이 이사와도 요즘엔 떡 돌리면서 인사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공사하고 해도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더라고요. 제옆집이 공사해서 페인트 냄새 때문에 엄청 힘들었거든요. 근데 주인집에 연락했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공사 인부들한테 연락하라며. 사람들이 참 예의도없고 그렇더라고요. 죄송하다 한마디면 그냥 알았다고 했을텐데 참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가끔 복도에서 마주쳐도 그래서 인사도 안합니다.

  • 제가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퇴근 시간이나 하교시간 같은 게 겹치지 않는 이상은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윗집은 물론이고 옆집도 누가 사는지 모릅니다.. 

  • 저는 앞동 할머니 할아버지랑만 인사를 해요. 제가 어릴 때 부터 봐온 분들이라 자주 인사하고 이야기도 합니다. 가끔 양파나 무화과도 주십니다. 근데 윗층 분과는 .. 처음엔 이사오셔서 부모님과 인사를 했지만 이제는 층간 소음 문제로 어색한 사이가 되어서 피해다닙니다... 그리고 이외에는 그냥 남처럼 지냅니다. 저도 앞집 할머니를 어릴 때부터 봐오지 않았다면 그냥 남처럼 지낼 거 같네요. 

  • 처음뵙겠습니다~~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저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몰라요.

    마주쳐도 가볍게 목인사만 해요.

    요즘은 다들 비슷하게 지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이나마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하루되세요!

  • 저희는 작은 빌라 10집 사는데도 서로 몰라요

    주차장에 차 빼달라고하면 빼주면서도

    몇호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물어보는것도 실례인듯하여

    전 좀 아는 척하고 맛난 음식하면 나눠먹고싶은데

    그것도 싫어하실까봐

    정이 그리워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요즘은 대부분 이웃에 누가 사는지 전혀 모르고 지내요. 마주치더라도 가볍게 목례만 나누는 분위기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제 답변이 유익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 저는 이 아파트에 오래 살았고 어릴 때부터 있어서 거의 20년 가까이 지낸 분이라서 인사를 하면서 지냅니다.

    엄청 친하다기보단 그래도 인사는 하면서 지내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저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전혀 모르고 지내요. 요즘은 서로 바빠서 마주치기도 힘들고 인사도 거의 안 나누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요즘은 거의 인사 안하고 지내서 잘 모르죠

    실제로 아파트 살면서 엘리베이터 마주치는 분들 중에 거의 자주 마주치는 한 두 가구 빼곤 전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