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이태리 가죽 및 독자적인 가공>
미닛뮤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가죽의 퀄리티와 특유의 색감입니다.
가방의 기본 베이스로 이태리산 고급 천연 가죽을 주로 사용합니다.
빈티지한 질감을 내기 위해 가죽을 무는 공정이나 특수 코팅 가공을 직접 디렉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해 보여도 원단(가죽) 자체의 단가가 높은 편입니다.
<국내 생산과 한정 수량 공정>
중국 등 해외 대량 생산 공장을 거치지 않고, 국내 공방 및 자체 생산 라인을 통해 까다롭게 마감(봉제, 기리메 등) 처리를 합니다. 인건비와 생산 단가 자체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게 아니라 한정 수량으로 제작하다 보니 제조 원가가 높게 책정됩니다.
<강력한 '팬덤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
인플루언서 출신 전수린 대표의 감각적인 디렉팅과 "여행 갈 때 들기 좋은 가방"이라는 확고한 스토리텔링이 MZ세대에게 엄청난 팬덤을 만들었습니다.
패션 업계에서는 제품의 원가(원단+공임)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주는 감성과 희소성'이 가격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미닛뮤트는 오픈런을 해야 하거나 리셀(되팔기)이 붙을 정도로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기 때문에 가격 방어가 아주 잘 되는 브랜드입니다.
<높은 마진율과 '노 세일' 정책>
미닛뮤트를 운영하는 법인(엠빌리지)의 영업이익률은 30%가 넘을 정도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즉, 브랜드 프리미엄을 가격에 꽤 높게 반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할인을 거의 하지 않는 '노 세일'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 가격이 늘 높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