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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호아친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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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서있기vs자리에 앉아있기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정상적인 몸 기준으로

지하철에서 40분정도 있을때는 앉아서가는게 전신 근육건강에 도움될까요?

서서 균형잡으면서 가는게 전신 근육건강에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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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정상적인 몸 기준으로 봤을 땐 40분간 서 있고 중심을 잡는것이 전신적인 운동으로 도움을 줍니다.

    만약 현재 직업 특성 상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면 활동량 부족 또는 운동량 부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정상적인 몸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각 자세별로 장단점이 존재하빈다.

    40분동안 앉아 있는 경우 하체 관저로가 허리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근육의 피로가 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시간 앉으면 허리와 엉더잉 근육 코어 근육의 활동이 거의 없어 근육이 약화될 수 있고 혈액순환이 줄어 다리 부종이나 정맥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서서 가는 경우에는 코어근육의 활성화 및 하체 근육의 약간의 긴장을 통한 미세 운동 효과 및 균형을 잡기위한 작은 근육들이 자극되어 안정성이 향상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40분 이상 서 있으면 허리와 무릎 발목에 피로 및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몸에 긴장이 유발될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른자세로있다면 어떤자세던 상관없는데요 또 너무 오랫동안 한자세를 유지하는것은 불편감을 유발할수있으니 한번씩 자세를 바꿔주는것도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서있거나 앉아있는걸로는 근육을 자극하는게 힘들기때문에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전신 근육 건강만 놓고 보면 서서 균형 잡고 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서 있을 때는 코어, 엉덩이, 다리 근육이 미세하게 계속 작용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는 서서 가는 것이 전신 근육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앉는 것은 신체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강화의 측면에서는 서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정시간 정도는 서있다가 중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어느 한가지만 고집하기 보다는 두가지 적절히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족저근막염등 발의 질환이나 다리나 무릎 통증, 질환이 있거나 많이 걷거나 서 있었다면 충분한 휴식을 위해 앉아서 가는 것이 좋으며 허리 통증이나 허리디스크 등 요추 질환이 있거나 엉덩이 근육의 약화가 있으시다면 서서 가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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