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의 변화에 따라서 체중이 바뀌나요? 체중의 변화에 따라서 호르몬 수치가 바뀌나요?
우리 신체는 정말 건강하다가도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체중조절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에 더욱더 그 필요성을 느낍니다.
호르몬의 변화는 체중에 따라서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네, 호르몬은 체중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은 대표적으로 인슐린, 렙틴, 그렐린, 코르티솔 이 4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각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이 다르지만, 불균형이 발생할 시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체내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체지방을 축적하는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렙틴은 식욕과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작동 능력이 떨어지면 뇌에 지방이 넘쳐난다고 신호를 보내도, 뇌는 지방이 부족한 상태로 착각해 지방을 더 늘리려 하며, 그렐린은 식욕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과식을 유도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만성화될 경우,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체내 혈당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식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과 체중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반대로 체중의 변화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높아지면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고, 갑상선 호르몬의 저하는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렙틴과 그렐린 같은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도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체중이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나고, 이는 당뇨병 및 다른 대사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체중 감소는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 관리와 함께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르몬과 체중은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호르몬들이 체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호르몬도 몇가지가 있습니다.
렙틴 :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렙틴 수치가 낮으면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렐린 :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렐린 수치가 높으면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슐린 :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혈당을 체지방으로 저장하는 경향이 높아져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코티솔 :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코티솔 수치가 높으면 식욕이 증가하고 체지방 축적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갑상선 호르몬 :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신진대사를 느려지게 하고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체중 증가는 또한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만은 몇몇 호르몬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랩틴 수치 감소 : 비만인 경우 렙틴 수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포만감 신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그렌린 수치 증가 : 비만인 경우 ghrelin 수치가 더 높아져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 감소가 어려워집니다.
인슐린 저항성 증가 :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체중 증가 악순환을 야기합니다.
코티솔 수치 증가 : 비만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식욕 증가와 체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론
호르몬과 체중 변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은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체중 증가는 또한 호르몬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호르면에 변화가 있으면 체중에 변화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병이 쿠싱입니다. 쿠싱은 부신피질기능저하증으로도 불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