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피할 수 없는 개인 사정이 생겼다면, 최대한 빠르고 솔직하게, 그리고 예의를 갖추어 말씀드리는 것이 사장님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말해주는 것이 사장님이 새 알바생을 구할 시간을 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장님한테 임금 이야기를 먼저 꺼내면 사장님 입장에서는 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충분히 전달한 뒤, 대화 마무리 시점에 자연스럽게 정산 요청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끙끙 앓기보다는, 정중하게 메시지를 보내서 마무리 짓기 바랍니다
또한 일한 만큼 돈을 받는 것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사장님도 순간적으로 서운하거나 속상하실 수는 있지만, 대부분 정중하게 사과하면 이틀 치 임금은 깔끔하게 정산해 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