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정상인지 아닌지 진단해주세요
제가 비만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종아리 무릎쪽이 과도하게 휘어있는게 아닌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정상이 아니라면 어떤방법들로 해결이 될까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 질문 내용상으로는 비만 이랑 무릎쪽이 과도하게 휘어있는게 아닌가 정도로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 17살 남성인데, 무릎이 과도하게 휘어있다면, 골반과 고관절에 각도로 인한 선천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비만으로 인해 무릎 안쪽에 더 많은 하중이 실려 O다리가 될 수 있고 근육의 불균형으로도 문제가 나타날 수 있지만, 어릴적부터 그랬던거라면 이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우선, 다이어트와 중둔근 운동, 골반 안정화 운동 등을 하여 자세가 어떻게 변화는지 확인하고 만약 변화가 확실히 있고 교정이 되는느낌이라면 꼭 운동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이런경우 후천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아 운동하면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 종아리와 무릎이 과도하게 휘어 보인다고 느끼시는군요. 다리의 모양이나 정렬 상태는 여러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리 모양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몇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다리가 휘어 보이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뼈와 관절의 구조, 근육량, 그리고 체중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체중이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비만이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해결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다리 모양을 개선하고 건강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통해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모양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운동이나 치료를 통해 상태를 개선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다리 모양이 걱정되신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받고, 적절한 치료나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고 정상이 아니라면 도수치료 등이 신체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 다리 모양이 걱정된다면 정면에서 양발을 붙였을 때 무릎, 발목 사이가 과도한 틈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비만으로 인해 무릎 안쪽 연골이 부담이 가고 다리가 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체중 조절과 함께 하체 근육 강화, 정형외과 진료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 구조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인 운동이나 교정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고,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정확한 진단 및 평가를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고, 소견에 따른 치료계획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 다리가 과도하게 휘어있는듯한 느낌이든다면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좋은데요 오다리로인해서 나타나느증상일수있고 또는 다른질환일수도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 다리 모양에 대한 걱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종아리나 무릎이 바깥으로 휘어 보이는 경우, 흔히 말하는 O자형 다리일 수 있고, 반대로 안쪽으로 휘어 있으면 X자형 다리일 수 있죠. - 정확한 판단은 의사의 직접 관찰과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하지만, 거울 앞에서 발뒤꿈치를 붙이고 섰을 때 무릎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거나, 반대로 무릎은 붙었는데 발목이 붙지 않는다면 다리 정렬에 약간의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만이 있는 경우, 체중의 하중이 다리에 과하게 실리면서 무릎과 발목 주변 관절이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어요. 이로 인해 다리가 점점 더 휘는 듯한 외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한 뼈의 형태보다는 체중 조절과 근력 균형이 중요합니다.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정렬에 더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 해결 방법으로는 먼저 체중 감량과 함께 하지 근육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허벅지 앞쪽(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키면 다리 정렬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균형 잡힌 운동도 추천되고, 필요한 경우 물리치료사나 정형외과에서 교정 운동이나 보조기 착용을 지도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 다리가 계속 불편하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꼭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 주어진 정보를 통해서 다리가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근거가 충분히 있지 않습니다. 다리가 과도하게 휘어있거나 한 경우 비침습적으로 교정을 위한 치료를 지속해볼 수 있으며,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수술적인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자세하게 상태 평가 및 감별을 위하여 정형외과적으로 한 번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