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한 집에 같이 살다 보면 당연히 싸울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마찰이 생기고 또한 세대 차이도 있을 뿐더러 많은 갈등 요인들이 존재하죠. 먼저 감정이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내가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싸움이 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이나 밖에서 감정을 조금 삭히고 머릿속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정리합니다. 감정적인 대화는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대화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하며 엄마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해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아무리 엄마라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을 인정하는 데에 있습니다. 엄마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인정을 하고 존중을 하면 더 마음이 편해지고 싸움이 덜 날 거에요. 엄마는 왜 이렇게 생각해? 왜 이렇게 행동해? 라는 마인드 보다는 아 엄마는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