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게 싫으시다면 모두가 몰리는 4-5월이나 10월을 살짝 피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11월의 늦가을이나 3월의 초봄을 추천드려요
날씨는 조금 쌀쌀할 수 있지만 따뜻한 침낭과 난로 같은 장비만 조금 보강하면 벌레도 없고, 무엇보다 한적해서 캠핑 본연의 고요함을 즐기기에 최고거든요^^
혹시 평일에 시간을 내실 수 있다면 금요일을 끼고 평일에 가시는 게 가장 베스트이구요... 남들 다 갈 때 함께 움직이기보다는 한 템포 늦게 혹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진정한 캠핑의 묘미를 즐기는 방법일듯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으면서 사람 없는 여유로운 그 순간을 꼭 한번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