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우리 몸의 소화 기관은 훨씬 튼튼하고 영리합니다.
위는 강한 산성의 위산을 분비하므로 씹지 않은 아몬드라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만일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는다고 해도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을 뿐 그대로 배출될 가능성도 큽니다.
현재 느껴지는 이물감은 딱딱한 아몬드가 위벽을 자극하거나 심리적 긴장감 때문일 수 있죠.
결과적으로는 씹지 않은 아몬드는 결국 소화되거나 배설물로 자연스럽게 나오므로 몸에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