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곰돌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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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가 결혼식을 올리는데 제가 축의금으로 10만 원만 내려고 하니, 요새 식대가 비싸서 10만 원 내고 밥 먹으면 적자라고 욕먹는다던데 더 내야만 할까요?
10년 지기 친한 친구가 이번에 강남에 있는 꽤 비싼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합니다. 제 월급이 적어서 축의금을 10만 원만 봉투에 넣으려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니 호텔 식대가 인당 15만 원이 넘어가서 10만 원 내고 밥 먹고 오면 오히려 민폐 하객 취급을 받는다고 하네요. 무리해서라도 20만 원을 내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