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절친한 친구가 결혼식을 올리는데 제가 축의금으로 10만 원만 내려고 하니, 요새 식대가 비싸서 10만 원 내고 밥 먹으면 적자라고 욕먹는다던데 더 내야만 할까요?

10년 지기 친한 친구가 이번에 강남에 있는 꽤 비싼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합니다. 제 월급이 적어서 축의금을 10만 원만 봉투에 넣으려고 하는데, 인터넷을 보니 호텔 식대가 인당 15만 원이 넘어가서 10만 원 내고 밥 먹고 오면 오히려 민폐 하객 취급을 받는다고 하네요. 무리해서라도 20만 원을 내는 게 맞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식대가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어가는 예식장 식대는 흔치 않아요 평균 5만 5천원 정도로 1인당 식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도 7만 5천원 정도기 때문에 10만원을 내셔도 충분히 남는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절대 욕먹지 않습니다 저도 10만원 하고요 제 주변 사람들도 다 10만원 합니다 물론 강남에 있는 호텔 웨딩홀이면 9만원 가량 할 수 있는데요 더 비싼거면 15만 ~ 20만원이 될 수 있고요 그런데 예식장에 맞춰서 축의금을 할 이유는 없는겁니다 신랑 신부측이 비쌀걸 알고 여기서 결혼식을 하는건데 그러면 본인들이 감안해야지 하객이 감안해서 축의금을 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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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총 그냥 아는 지인이면 10정도 하고 절친한 친구사이면 20이상은 할 것 같아요!~ 

    식대값이 크긴 하더라구요 ㅜㅜ 

    잘 생각햐보시길 바랄게요!

  • 사실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도 좋은 일이고

    축의금 10만원이 나쁘지 않은 금액입니다.

    남이 뭐라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결혼식 축의금을 10만원을 내도 문제가 없는데 요즘은 식대가 기본 7~8만원이고 비싼데는 10만원이 넘어서 10 만원을내면 욕 먹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절친한친구이고 식대가 15만원이면 20만원은 내야할것 같습니다.

  • '좋은 호텔 웨딩홀'에서의 결혼식 이라면 아무래도 10만원은 적은 감이 있지요.

    더욱이 '절친한 친구'라고 표현하셨으니 너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 더 하는 것이 좋아 보이긴 합니다.

    웬만하면 20만원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해요.

  • 사실 식대 생각 안할 순 없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10년 지기이고 친한 친구면 10은 적고 20이 적당하다고 생각들긴 해요!!!

  •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절친한 친구라면 저는 20만 원에서 30만원 정도는 할 것 같아요. 10년 지기 친구라면 학창 시절에 같이 알던 다른 친구들도 많이 있을 테니까 그 친구들이랑 사전에 연락해서 얼마 할지 대충 가격을 통일해서 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의 성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친구가 그런 이득과 손실을 따지는 친구이고 작성자분이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무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친구가 그런 성격이 아닌 축하해 주러 와주는 것만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0만원 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절친이라면 20만원은 해야할 것 같아요!

    그냥저냥 아는 친구도 10만원은 하고,

    회사동료도 10만원 하는데,

    절친한 친구면 20~30만원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