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심한향고래249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도 역세권(지하철 도보 10분)이 더 좋겠죠?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도 역세권(지하철 도보 10분)이 더 좋겠죠. 가격을 맞추면 역세권이 평수가 너무 작아지더라구요. 그래서 20분정도 떨어진데로 보고는 있는데요. 자꾸 역세권 전세가 아른거려서요. 가격이 높고 평수가 좁아도 역세권이 더 좋겠죠? 20~30분 떨어지면 확실히 전세가격이랑 평수가 커져서 고민이에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 도보 10분은 매일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줄 뿐만 아니라 이동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줍니다. 반면에 20~30분 거리는 평수의 쾌적함을 줄 수는 있지만 반복되는 이동이 피로감이 평수가 주는 만족감을 금방 상쇄할 위험이 큽니다. 부동산 불황기에도 역세권은 대기 수요가 탄탄해서 가격 방어가 잘되며 계약 만료 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도 수월하여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비역세권 대형 평수는 시장 침체 시 거래가 끊겨 보증금 반환 지연이라는 리스크를 안게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즉 집 안에서의 활동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평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입지가 주는 시간적 여유와 인프라의 혜택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후회가 적습니다. 전세는 거주지이자 본인의 자산임을 고려할 때 시장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을 우선순위에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전세에 있어 보증금 회수의 안전성이 가장 큰 고민이 될수 있는데 보통은 임대차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가 높은 입지에서는 다음 임차인이 바로 구해질수 있기에 보증금 미반환등의 문제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역세권이 임대차 수요가 일반적으로 높기 때문에 해당 입지의 매물을 선택하는게 유리할듯 보입니다. 그리고 역세권의 장점은 교통편의성이고 이러한 교통편의성이 입지에는 주변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진 경우가 많아 생활여건에서도 유리할듯 보이긴합니다. 다만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평수가 적어 내부공간활용에 대한 불편이 있을수는 있는데, 어차피 내집이 아닌 만큼 2,4년뒤 이사를 하기 때문에 너무심각한 불편정도가 아니라면 감수할 정도의 요인으로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 도보 10분은 공실 위험이 낮고 매매·전세 수요가 꾸준해 자산가치 방어에 유리합니다. 다만 평수가 지나치게 작으면 거주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최소 생활면적은 확보해야 하며 20~30분 거리라면 향후 매도 시 유동성 차이를 감수해야 합니다. 실거주 만족과 환금성 중 무엇을 우선할지 기준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 누가 답을 정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삶의 가치를 넓은 집과 가까운 지하철역 어느것에 더 우선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입니다.
더 큰 집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가까운 지하철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세권이 가격과 평수 희생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생활 편의성과 자산 가치 상승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같은 단지 내 역세권과 비역세권 아파트 가격 차이는 실제로 많이 나기 때문에 역세권을 선택하시고 가격 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단축만으로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돈을 조금 더 써서라도 출퇴근 편의를 높여주는 역세권을 택하면 생활 만족도가 올라갈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평수가 너무 작아 생활에 불편함이 생긴다면, 역세권이더라도 오래 살기 힘듭니다
즉 역세권을 무조건 택해야 한다기보다, 생활 만족 과 예산 범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격을 맞추자니 좁고 평수를 넓히자니 매일의 출퇴근이 걱정되는 역세권의 딜레마는 모든 임차인의 공통된 숙제입니다. 넓은 집은 분명 쾌적하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혹은 야근 후 지친 몸으로 20~30분을 걷거나 버스를 기다릴 때 차라리 좁아도 역 앞에 살걸이라는 후회가 가장 많이 밀려옵니다. 평수가 넓어지면 가구가 늘어나고 짐이 많아져서 나중에 다시 역세권으로 가고 싶어도 늘어난 짐 때문에 소형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지는 주거 하향 경직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좁더라도 역세권을 더 추천합니다. 도보 20~30분 왕복 기준 매일 1시간 가까이 길에서 버려지며 이는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역세권 소형은 전세 수요가 꾸준해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고 나갈 때도 훨씬 수월하며 좁은 평수는 수납 가구로 보완이 가능하지만 물리적 거리는 어떤 방법으로도 줄일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른거리는 이유는 그만큼 역세권이 주는 가치가 크기 때문인데 몸이 편해야 집 안에서의 휴식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입지가 좋고 시설이 좋고 교통이 좋을 수록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게 됩니다.
반대로 입지가 별로이고 교통도 좋지 않고, 시설도 별로일 경우는 수요가 없어서 가격이 싸게 형성이 됩니다.
위의 경우 생활비 등 적절한 예산을 편성을 하고 예산 범위내에서 주거비용을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역세권이 좋긴 합니다만 예산 범위 밖일 경우 금전적인 문제로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예산 범위내에서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