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 퇴사 후 대표에 달라진태도 신고 못하나요?
퇴사 후 문제 없이 한달전 퇴사 여부도 전달했고
불만 없이 퇴사했습니다
퇴사할때 7년간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 저를 잊지 못하겟다 회사가 성장하면 저한테 보답하겠다 라고 말하셔놓고 퇴직금을 기다리다 (믿지는 않았지만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퇴직금이
늦어질거같다는 얘기를 듣고 합의서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엄청난 카톡들..
너때문에 회사 파산 처리할까? 너는 날 도대체 얼마나 형편없는놈으로 보는거니?
너 퇴사하고 너 처리해주면 직원들은 못챙겨주는데 넌 참 양심이 없다
너를 믿었다 너를 믿었던 내가 후회된다
인생에서 가장슬픈날로 기억할게
카드 대출 받아서 보낸다 회사 잘될건데 너 후회할거다 등등등
제가 퇴직금이 늦어지기에 예의 갖추며 합의서 요청했는데 이런 소리들이 막 왔습니다
제가 먼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이거에 대해 자꾸 생각이 나서 이런건 노동법없나여? 신고 못하나요?
저 이제 어느 회사도 들어가기가 무서울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