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입시가 끝난 20살의 한 질문자 입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이 너무 대학을 다 잘 간 반면, 저는 이름 없는 학교를 갔거든요... 제가 공부를 못한 사실을 부정하진 않아요. 그런데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학교를 어디를 갔건
가시는곳에서 열심히 하시면 다 잘 될겁니다
제 주변에도 별로인 대학 나와도 다 취업 되시고 잘 사십니다.
자존감이 낮아지셨다고 하셨는데 대학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과 비교를 하면 할 수록 행복이나 자존감 상승과는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입니다. 질문자님 나이에는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막 입학한 친구들에겐 인문계인지 직업계고인지가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듯 질문자님에게 남과 비교하는 인생의 한 순간이 온 것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자님과 같은 순간을 겪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성인이니, 조금만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보아요 ^^
자존감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내 내면의 어떤 부분이 건드려진건지, 어떤 느낌인지 생각해보세요.
성공하지 못한 느낌에 가까울까요? 실패자가 된 느낌? 만약 그렇다면 질문자님에게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을 뜻할까요?
좋은 대학? 아니면 좋은 직장? 아니면 많은 돈?
교사가 되고싶던 학생이 있다 해봅시다. 공부를 잘해 서울대에 입학했어요. 그 후 졸업해서 교사가 됐습니다. 첫 월급이 200 초중반이네요.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 못해 지방대에 갔으나 졸업후 교사임용에 합격한 친구도 같은 월급을 받습니다. 전문대에 가서 기술을 배웠던 친구는 공장에 취직해서 월 300을 벌고있네요
서울대 친구는 성공한걸까요? 실패한걸까요?
어떤 것의 가치를 높게 치는지. 가치는 누구에게나 다릅니다만, 서울대 친구가 교사라는 직업자체에 돈보다 가치롭게 느끼는 것이 있다면 서울대 친구는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대학도 직업도 돈도 변변찮아도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사람은 친구관계가 좋은 것에 만족하기도 합니다.
비교는 끝이 없습니다. 연세대 고려대를 가도 서울대를 간사람을 부러워하고 의대를 간 사람을 부러워하고.. 의대를 간 사람끼리도 좋은과를 가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어디를 가도 자기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은 항상 만납니다. 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의 가치를 정하지 마세요.
자신에 대한 평가는, 자신의 가치관으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가치롭다 생각하는 것이 어떤 부분인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학간판은, 생각보단 살아가는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그러니 지금의 스트레스를 조금은 떨쳐내길 바랄게요 ㅎㅎ
자신이 가치롭다 생각하는 삶을 살길 응원합니다 ^^
ㅋㅋㅋㅋ 대학교때매 자존감이 떨어진다... 에이 그건 한순간임 지금은 대학교가 전부인거 같죠? 아님 인생은 돈이 전부임 대학교 졸업하고도 돈 많이 못버는 사람은 못범 그렇게 너무 힘들면 공무원 준비해서 공무원하세요
대학교? 그거 아무것도 아임다 돈 마이 버는놈이 최고임
검소한 참매님 !
대학 네임은 중요하지 않아요.
만약 대학으로 눈치를 주거나 참매님을 까내리는 친구가 있다면 그녀석은 친구도 아닙니다.
지금이 20살이고 막 대학에 들어가서 그럴 수 있지만 3-4년만 지나면 개 어디 갔데? 가 아니라 개 뭐한데? 를 궁금해 합니다.
남의 눈 신경쓰며 주눅들지말고 대학생활 열심히 즐기세요 :) 인생의 주체는 자신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찾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친구가 대기업에 들어가고 좋은 대학원에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주눅 들지 말고 친구들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화력을 받아 나또한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자존감이 떨어질때는 본인이 가장 잘하는것을 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자존감을 높여야합니다.
성취감을 계속해서 높였을때 자존감이 높아지는데 대표적인것이 자격증 취득입니다.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자격증을 아주 사소한것부터 취득을 해나간다면 스스로에 대해서 대견하고 만족스럽게 느껴지실 겁니다.
친구들과 비교를 하시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갈수록 대학 타이틀 자체 보다 실제 어떤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고 현장에서 발휘되는 순발력, 응용력, 친화력, 도전정신, 창의력 이런 것들이 더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을 믿으시고 잘할수 있는 부분을 잘 찾아보시고 꾸준히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또 실제로는 오히려 반대로 대학 타이틀 자체는 좋지만 제가 위에서 말했던 중요한 점들이 부족하다고 느껴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괜히 흔들리지 마시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들을 찾는데 집중을 하세요. 신나게 놀기도 하고~~인생 길어요. 지금 이 순간은 찰나에 불과해요.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 다르데요. 분명히 님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