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싹채소가 일반 채소보다 영양이 더욱 풍성하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인 사실이랍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지만, 씨앗이 막 싹을 틔우면서 자라나는데 필요한 생명 에너지와 영양분이 그 작은 몸집에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새싹채소에는 다 자란 채소보다 비타민 C, E, K와 베타카로틴같은 항산화 물질이 종류에 따라서 적게는 4배에서 최대 40배까지 더 많이 들어있답니다.
따라서 한 끼에 정말 적은 양만 섭취를 해도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니, 매일 식단에 한 줌씩 꾸준히 챙겨드실 만큼의 우수한 건강적인 가치가 있답니다. 그러나 섭취시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도 있답니다. 새싹채소는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재배되며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같은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쉽답니다.
그러므로 생으로 샐러드나 비빔밥에 넣어서 드실 때는 식초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꼼꼼하게 씻어야만 합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는 생식보다는 국물 요리 마지막에 넣거나 살짝 데쳐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철저한 위생과 세척에만 주의해서 매일 꾸준히 식단에 곁들이신다면, 새싹채소는 작지만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하고 효율적인 영양제가 되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