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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2월시작
20년2월시작

편도가 부엇는데 추어탕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기력도 떨어지고 몸살기도 있는지 게다가 아침엔 복통에 시달리고.. 가장 중요한건 편도가 부엇던거라..

추어탕이 몸보신으로 괜찮으니 시켜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도가 부었을 때 추어탕을 섭취하는 것은 영양적인 관점에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는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푹 끓여 부드러운 형태로 섭취되므로 목 넘김이 불편한 편도염 상태에서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국물과 함께 섭취하는 뜨거운 온기는 목의 통증 완화에 심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 상태가 좋지 않다면 고춧가루나 산초 같은 자극적인 양념을 줄여서 순하게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어탕 드셔도 괜찮습니다.

    추어탕 자체가 편도가 부어서 피해야 하는 음식이 아닙니다. 추어탕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아서 체력이 떨어졌을 겨우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편도가 붓고 몸살 기운이 있을 경우 음식 1) 자극성, 2) 소화 부담, 3) 온도 이 세 가지 요소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추어탕은 기본적으로 따뜻하면서 단백질의 밀도가 높다보니 장점은 많은데 레시피에 따라 매운 고춧가루, 들깨 함량이 모두 달라 위, 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복통까지 시달리셨다면 너무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메뉴는 오히려 속을 더 불편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편도염 초기에는 고열량, 고단백 식사는 좋은데 부드럽고 자극이 적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결 방안]

    추어탕을 드시려면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최대한 고춧가루, 다대기가 덜 들어간 형태로 골라보시고, 뜨거우니 접시에 덜어서 식혀서 편도에 부담이 가지않게끔 천천히 씹어 드시면 문제가 크지 않겠습니다. 체력이 떨어진 현재 상황에서 음식 선택은 소화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가시면 회복이 금방 되실거에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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