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주전부리 하나요. 끊어야하나요

30대 넘어가면 ,과자 .소시지.쵸콜릿 .사탕ᆢ끊어야 하나요

아님 주먹 만큼 조금 먹어야 하나요

많이 먹으면 주위사람들이 철없다고

아직 아기라고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반드시 끓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점차 줄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사람들의 시선 보다는

    이 때 부터는 (30대 이후) 근육이 빠집니다.

    그렇다보니 살이 잘 안빠집니다.

    그런데, 주전부리 대부분이 당이 많아서 살이 찌게 할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뇌가 주전부리를 먹기 시작하면 계속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중독이 쉽습니다.

    가급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당뇨와 비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단백질 관련 식품을 더 섭취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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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전부리는 평생 친구라고 생각되는데요,

    성인도 간식을 먹을 수 있고, 오히려 적당한 간식은 식사 사이의 허기를 달래고 식사를 편하게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종류와 양, 먹는 횟수인데요,

    과자나 초콜릿, 소시지처럼 당류, 지방, 나트륨이 많은 간식은 매일 먹는 것보다 한 번에 소량씩 정해주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꼭 주먹만큼은 아니여도 초콜릿 몇 조각이나 과자 한 줌 처럼 내가 먹을 양을 미리 덜어놓고 먹는 방법이 좋고, 하루 전체 섭취량을 고려해서 그날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과일이나 견과류,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처럼 영양가 있는 간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을 먹는다고 철이 없거나 아기 같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데요, 간식은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식습관이고,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히 즐기는 것도 건강한 식사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끼니를 대신할 정도로 자주 먹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는 습관만 피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적당한 양을 정해서 즐기시면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이상 성인들도 당연히 주전부리를 합니다. 30대가 넘어서 과자, 소시지, 초콜릿, 사탕을 억지로 끊으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나이가 든다고 달콤하고, 짭짤한 이런 맛을 좋아하는 본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혹시라도 철없다거나 아기 입맛이라고 그런 소리가 들린다고 해도, 그저 취향의 차이일 뿐이니 타인의 시선을 너무 마음에 담아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30대부터는 간식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을 권장하기는 하는데요, 남들의 시선 때문은 아니고 건강과 대사량 변화 때문입니다. 20대 때와 다르게 30대가 되면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떨어지니 당분, 나트륨이 높은 간식을 예전처럼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고 건강 수치에도 무리가 갈 수 있거든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먹만큼 조금씩 덜어서 드시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좋아하시는 것을 억지로 완전하게 끊으시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하루에 먹을 양을 미리 정해두고 기분 좋게 드시는 것이 삶의 활력도 돌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남이 나를 아기 같다고 볼까 봐 염려하실 필요는 없으며, 나를 위해서 적당히 조절해서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전주리, 적당량만 드시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