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맞을까요?

살다 보면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때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걸 따라가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현실을 생각하면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렇게만 살다 보면 나중에 하고 싶었던 일을 포기한 걸 후회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하고 싶은 대로만 살기에는 경제적인 문제나 여러 가지 현실적인 조건도 무시할 수 없고요.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사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따라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실 것 같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꿈만 쫒다가 통장 잔고가 영원히 되면 내 인생이 낭만이 아니라

    눈물 유발 인간극장이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쳇바퀴 돌듯 출근만 하자니 내 청춘이 장롱 속 유행 지난 코트마냥

    썩어가는 코미디 같은 기분이 들죠

    결국 굶주린 예술가로 살지, 배부른 노예로 살지 매일 밤 침대 위에서 자아분열을 일으키는 거예요

    가장 현실적인 정답은 낮에는 영혼 없이 월급 루팡을 하시고

    밤에는 진짜 하고 싶던 일에 영혼을 갈아 넣는 양다리 작전이예요

    낮의 노예 생활이 밤의 자유를 위한 든든한 투자금이 되어주거든요

    일단 지갑이 빵빵해야 질문자님 꿈도 든든하게 빽을 믿고 나아갈 힘이 생기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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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하고싶은 일은 천천히 해보면 어때요?

    일단 하고있으신 일을 해보며 연휴나 반차나 그런걸

    활용해 하고싶은걸 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성우를 준비하기위해 학원을 알아보던 중

    학원 원장님이 그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성우 하나로는 먹고 살수없다"

    다른 직업도 있어야한다고 말이죠

    경제적인 문제를 일단 먼저 해결하며

    하고싶은 일도 해보세요!! 적은 시간이라도 말이에요

  • 제 생각엔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20대까지는 위험을 감수하고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패하더라도 아직 젊기에 복구할 수가 있으니까요

    근데 30대 중반 넘어서면 결혼도 해야 하고 부모님께 드는 돈도 있고 그러니까

    최대한 안정적인 선택 하는 게 맞는 거 같구요

  • 이건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저는 하고 싶은 거 보다는 현실을 받아드리고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내가 가진 자산이나 재산이 많다면 위험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만 일반서민, 일반인이 위험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재기하기가 너무 어럽죠

  • 일단 경우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현실을 받아 들이셔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그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 저는 둘 중 하나를 완전히 선택하기보다는 현실을 인정하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