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나 여성가족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통계적으로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성 피해자의 비율도 꾸준히 존재하며, 최근에는 그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피해 비율: 전체 피해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보통 10%~15% 내외로 조사되곤 합니다.
증가 추세: 과거에는 남성이 피해를 입어도 "남자가 그런 일로 유난이냐"라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면서 남성들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시)신체에 대한 평가: "남자가 근육이 없네", "엉덩이가 작네" 등 외모나 체격에 대한 언급.
법적으로 직장 내 성희롱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성별을 따지지 않습니다. 남성이 가해자고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뿐만 아니라, 여성이 가해자고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 그리고 동성 간의 성희롱도 모두 법적 처벌 및 징계 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