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가락 장애 판정 받을 수 잇나요? 새끼 손가락 첫번째 마디 인대 파열 강직 상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현재 왼손 새끼 손가락 입니다. 인대 끊어짐으로 20여년전 손가락 수술 하였습니다. 일상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왼손 악력 과 점점 손에 힘 잘 안들어가고 손의 힘이 100% 중 60% 정도 바께 사용 못하는거 같아요. 장애 판정이 어렵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심한 변형이나 급성 손상 소견은 뚜렷하지 않고, 과거 인대 손상 후유증(힘줄.관절 불안정, 근력 저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악력 저하가 있다면 단순 외형보다 기능 평가(악력계, 신경검사)가 중요해 국민연금공단 기준에 맞는 검사
기록이 필요합니다.
장애 판정은 "통증"보다 객관적 기능 저하(관절 운동범위, 근력, 신경손상)가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인정됩니다.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진단서 + 악력/기능검사 꾸준히 기록 후 신청해야 하며, 기준 미달이면 인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것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새끼손가락 인대를 20년 전에 손가락 수술을 하셨고 일상 생활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왼손 악력과 손에 힘이 잘 안들어가고 하신다면 이는 수지 기능장애를 평가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장애 판정이 나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준이 존재하빈다.
여러 손가락이 동시 기능 제한이 있어야 하고 관절의 완전한 강직 및 일상생활 수행에 명확한 제한 그리고 양손의 기능 저하등의 문제가 있어야 하며 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장애 판정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기준 같은 경우 해당 기관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새끼손가락 관절변형과 강직이 보이고, 오래된 인대 손상 후유증으로 보입니디ㅏ.
다만 장애판정은 사진이 아니라 기증기준으로 결정됩니다. 현재 말씀처럼 일상생활 기능을 하고 한 손가락만 문제인 경우는 장애등록 기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손가락 1개만의 기능제한은 보통 장애등급 이정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정확한 평가는 정형외과 관절 가동범위검사+악력측정후 진단서로 진행해야합니다. 장애등록이 아니더라도 산재 후유장해나 보험 후유장해는 별도로 인정될수 있습니다. 수치상 기능저하가 크다면 병원에서 공식 평가를 받아보는게 최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애판정이 어렵다는 소견이라면 실제로 장애등급 판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애등급 판정 과정에서 진단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의학적인 증명이 필수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법적 장애 등록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에 가깝습니다.
국내 장애등록 기준에서 손 기능 장애는 단순히 “불편하다” 수준이 아니라, 객관적 기능 소실이 명확해야 합니다. 특히 손가락 한 개의 장애는 평가가 매우 제한적이며, 보통은 다음 조건이 필요합니다. 관절 강직이 명확하고, 관절 운동범위가 거의 없는 상태이거나, 절단 또는 이에 준하는 기능 상실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여러 손가락이 동시에 영향을 받거나, 손 전체 기능 저하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어야 등급 인정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새끼손가락 한 개, 특히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에서는 장애 등급 기준에 미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악력 감소도 주관적 표현만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악력계 측정으로 정상 대비 의미 있는 감소가 반복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단일 수지 문제만으로는 인정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첫째, 해당 손가락 강직이 다른 손가락 움직임까지 제한하여 “손 전체 기능 저하”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둘째, 악력 검사에서 반대측 대비 명확한 저하가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입니다. 셋째, 직업 특성상 손 기능이 핵심인데, 기능 저하로 직업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 입증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도 일반 장애등록보다는 산재 또는 후유장해 평가 영역에서 검토되는 경우가 더 현실적입니다.
따라서 접근은 다음이 현실적입니다. 정형외과에서 관절 운동범위 검사와 악력 검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필요 시 영상검사로 구조적 손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후 장애진단서 발급 가능 여부를 상담하되, 일반 장애등록보다는 후유장해(산재나 보험) 기준으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기준은 보건복지부 장애정도판정 기준과 산업재해보상보험 후유장해 평가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손가락 한 마디의 강직만으로는 국가 장애 등록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편이에요.
다만 가입하신 개인 보험이나 산재 보상 기준에 따라 장해 진단이 가능할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해요.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운동 범위 측정과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불편함이 크시겠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일상을 잘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