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사람과 결혼생활 할수가 았을까요?

얼마전 어떤 여자분과 다투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분에 대해 몇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속이 좁다는것,아무한테나 질러댄다는것,사사건건 건다는것

,성깔이 있다는 것,이런분과 결혼 생활 힘들지 않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걸 품어줄 수 있으면 결혼 하는거고 그게 안되겠으면 각자 갈길 가야죠...아마 질문자님도 품어주기 어렵다 생각하니 질문 남기신거 같은데 성격 차이 그거 무시할게 못됩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성격차이로 힘들어 하는 집 많죠

  • 일단 언급하신 것들만 보면

    속이 좁은 것, 아무한테나 질러댄다는 것

    성깔이 있는 것, 이런 점을 감당하시면 결혼

    감당 못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이미 질문자님 스스로 결정한거 같은데 현재 단점만 보면 결혼 대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속 좁다는건 이해심이 부족하고 상대 배려하지 않고 특히나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성향은 결혼 조건에 가장 중요한 신뢰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건다는건 시비 거는 것으로 정말 피곤하고 더군다나 성깐 있으면 좋은 감정 나누지 못합니다. 결혼 아니라 연애 대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 전혀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보통인과 다를때는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님이 그분과 얼마나 교제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최근 싸우면서 아시게 된 그 이전에는 무엇때문에 그분과 교제하게 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님이 끌리게 된 그 부분은 그분의 장점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투면서 알게된 그 단점도 두분이 만나 진지하게 대화하면 충분히 개선 또는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되니 미리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해결되면 의외의 좋은 반려자가 될지도 모르잖습니까?

    꼬 대화해 보시길요.

    감사합니다.

  • 그 마음 진짜 십분 이해 갑니다.

    그런 성향이면 결혼 생활 진짜 숨 막히고 지옥 같아요.

    ​고민하시는 포인트들 압축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대화가 아예 안 통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대화로 풀려야 하는데

    감정 쏟아내고 사사건건 시비만 걸면 매일이 피바다예요.

    내 자존감만 다 깎입니다.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절대 안 고쳐집니다.

    연애 때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내면의 경고등입니다

    지금 불안하고 두려운 건 머리가 아니라 본능이 "이거 아니다"

    라고 울리는 경고 신호예요.

    ​결혼은 남 구원해주려고 하는 봉사활동이 아니잖아요?

    내 삶 편하고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저런 성향이면 평생

    고생길 확정입니다.

    깊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는 걸 진심으로 추천해요.

  • 안녕하세여~ 반갑습니!

    내추럴한꿀벌입니다

    그런 성격이라면 힘들 것 같아요.

    결혼은 서로 이해해야 해요.

    매번 다투면 스트레스가 커요.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상처만 더 커질 수 있어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그런 사람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상당히 한쪽입장이 되게 불리할 것 같은ㄷ요. 되게 자기 멋대로 하는거고 성질도 내고 최악이기는 한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