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이 너무 당길 때는 참는 것보다 구성을 조금 바꿔서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먼저 반죽을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나 오트밀 가루를 일부 섞으면 혈당 상승 속도를 조금 완화할 수 있고, 우유 대신 무가당 두유를 사용하는 것도 칼로리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설탕은 줄이거나 생략하는 것이 좋고 대신 바닐라향이나 계피를 넣어 풍미를 살리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또 와플은 반죽보다 토핑에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생크림, 아이스크림, 시럽 대신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소량의 바나나, 견과류 조금 정도로 바꾸면 전체 열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굽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 버터를 많이 바르는 대신 기름을 최소화 하거나 키친타월로 얇게만 코팅해주면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와플 크기를 작게 나눠서 미니 와플 형태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즉, 와플이 당긴다면 제한하는 것보다 통곡물 반죽으로 바꾸고, 설탕과 크림 토핑을 줄이고, 과일이나 요거트중심으로 구성하면 칼로리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조절해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