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 수비중에 모래에 심하게 쓸렸다면 일단 감염의 위험이 크고 이물질이 남으면 흉터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처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처를 만지기 전에 먼저 비누와 물로 손을 깨긋하게 씻어주신 다음에 미지근한 흐르는 물로 모래 흙 먼지등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 해주시고 그런 다음에 눈에 보이는 모래나 돌가루가 피부에 박혀 있다면 살살 문질러서 완전히 제거 해주시고 세척후 상처부위를 소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독 후에는 상처부위 보호를 위해 습윤 밴드나 거즈로 덮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상처가 크고 깊고 통증이 심하거나 점점 붓고 고름 및 진물 발열 등이 있거나 이물질이 박힌 채로 잘 안빠진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