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봄동으로 전을 부치려고 하는데, 반죽 농도는 어느 정도로 해야 전이 바삭해질까요?

저는 기름에 지진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을 제일 못합니다.

남편이 막걸리에다가 봄동전 먹고 싶다고 하는데, 어디서 먹고 온 게 있어서 바삭하게 하라고 하네요.

부침가루 사용하려고 하는데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하는 비법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튀김은 반죽 농도도 중요 하지만 기름의 온도도 중요 합니다.

    소위 말하는 겉바속촉을 만들려면 기름의 온도가 살짝 높아야 됩ㄴㄱ다.

    겉은 빨리 익히고 속은 좀 늦게 익을 수 있는 적정 온도를 찿아 보세요.

  • 안녕하세요 누우우입니다.

    부침가루로 부칠 때 가장자리를 바삭하게 만들려면

    물을 조금 적게 넣어 약간 되직한 반죽을 만들면 바삭함이 더해집니다.

    또한 반죽에 찬물을 사용하면 온도 차이로 인해 더 바삭하게 부쳐집니다.

  • 반죽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바삭하게 안나온답니다.

    부침가루에 물넣을땐 걸쭉한 된장국 정도 농도로 맞추시는게 좋은데

    너무 묽으면 퍼지고 너무 되직하면 질겨져요 ㅠ

    여기에 달걀을 넣어주면 더 바삭해지는데 달걀은 흰자만 넣어주시면 더 좋아요

    봄동은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짜주셔야 하는데 물기가 많으면 전이 질겨질수 있어요

    기름은 적당히 두르시고 중간불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되 뒤집을때는 한번만 뒤집어주세요

    가장자리를 바삭하게 하려면 마지막에 불을 세게해서 살짝 더 구워주시면 되는데

    타지 않게 주의하셔야해요

    부침개가 익을때는 절대로 누르지 마시구요

    식용유보다는 참기름을 조금 섞어서 구우시면 고소한 맛도 나고 더 바삭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