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는 남자들 100명.아무나 붙잡고 물어본다면 최소한 절반(50명) 이상은 본인 러닝한다,헬스한다 이러지 않을까요?

인터뷰해보면 사실 이 사람이 평상시에 주4일 이상 30분 이상 알 길은 없죠.정말 운동을 하는지.

보이는 분위기와 몸으로 알 수 있겠죠?

그렇지만 운동을 딱히 안하는 남자들조차도 운동을 하는 이유는 수컷으로 남들에게 보여지는 최소한의 자존심과 체면이 있어서

딱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다 살짝의 거짓말을 치지 않을까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딱히 운동 안 할 때 운동 한다고 거짓말 해 본 적 있진 않네요

    거짓말 한들 어차피 몸 보면 운동 하는지 안 하는지 아니까 거짓말 하는 의미도 없죠 ㅎㅎ

  • 굳이?

    정 자존심을 세우려면 터질듯한 흉배근과 복근으로 하지 "운동한다"라는 말로 세우진 않을 것 같은데요. 운동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외적으로 보이는 결과가 없거나 복부비만이면 더 비참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운동을 하는데 결과가 썩 잘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ㅎㅎ 바빠서 운동은 요새 못해 ^^"라고 거짓말하는 건 봤어요.

  • 제 생각에는 본인이 정말 운동을 오래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있게 말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거짓말 쳐가면서 얘기 할 것 같진 않네요. 오히려 독서나 영화감상 같은 부분들에서 약간의 과장된 답변을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