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가 치밀며 짜증날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일하다보면 화가 치밀면서 짜증이 솟구치는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머리에선 열이 아는것 같고 표정관리도 안되는데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화가 확 올라올 때 바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세게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그 상황에서 한 발짝 떨어지려고 합니다.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잠깐 다녀오고, 가능하면 밖에 나가서 5분이라도 걷습니다. 머리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 들 때는 당장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기보다 몸부터 식히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속으로 “지금 내가 화난 게 이 사람 때문인지, 일이 안 풀려서인지, 아니면 피곤해서 예민한 건지”를 한번 구분해 보려고 합니다. 의외로 진짜 원인은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일 때도 많더라고요. 그걸 모르고 바로 반응하면 괜히 후회할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표정관리는 솔직히 쉽지 않은데, 그럴수록 입을 조금 다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웃으려고 하면 더 티 나고, 차라리 조용히 정리하는 게 낫습니다. 화가 가라앉은 뒤에 말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감정이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감정이 나를 끌고 가게 두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되도록이면 화난 이유와 연관된 것에 대해서는 절대 부딪히지 마시구요

    그 반대와 관련된 것들과 같이 행동하시거나 생각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 질겁니다

  • 저도 일하면서 너무 화가나면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그렇게 화내봤자 저만 손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속으로 “저 사람이 일 못하고 멍청하니 어쩔 수 없구나“ 생각합니다..

    일할땐 어쩌라고 마인드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 화가 치밀어 오르고 짜증이 날때는 노래방같은 곳에 가서 그냥 소리를 지르거나

    집에서 배개를 던지고 때리고 하면서 화를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나 일들이 있죠.

    저는 표현 못할 때는 속으로 마구마구

    소리를 지릅니다.

    성질 날 때는 혼자 개나리 진달래 조카신발 신발끈 비뿔 씨뿔 하며 혼자 중얼거립니다.

    한번은 화가 나길래 개나리 진달래를 계속 읊조리고 있으니 앞에 사람이

    너는 욕도 예쁘게 한다라고 하더라고요.

    화 날때 참으면 병 생깁니다.

    아메바 말미잘 계속 중얼거리세요.

  • 일단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거나 그냥 집에 가서 게임으로 화를 풀기도하는데 시간만 괜찮으면 코인 노래방에가서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 순간적으로 표정관리가 안되기도 하고, 표정도 굳지요,,
    그럴 땐 저는 잠깐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잠깐 환기할 수 있게 하는 편이에요ㅠ

  • 일단 화가 치밀고, 짜증니 너무 솟구치는 감정이 격해지는 상태가 되면 일단 자리를 피합니다.

    괜히 실수할까봐 자리를 피한 뒤 머리를 식힙니다.

    세수 한 번 하고 심호흡도 하고 먼 곳 바라보면서 바람도 좀 쐬면서 흥분을 가라앉힙니다.

  • 저는 혼자만에 시간을 갖으면서 화를 식히는 편입니다.

    당장 올라온 흥분을 가라 앉히고 왜 화났는지 어떻게 할지 정리하는 편이에요!

  • 저는 그럴때 화장실을 가거나 밖에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맡고 옵니다. 그러면서 숨을 고르면 뭔가 화도 풀리고 머리 아픈 것도 좀 괜찮아지면서 짜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