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짜파게티 짜자로니등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법
고추가루를 볶아 넣는 거랑. 해산물을 추가해 보는 방향은 흔해서 이미 해보았습니다. 짜파게티 짜자로니등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색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튜브나 SNS에 정보가 많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보셨을 것 같은데요,
먼저 양파를 충분히 볶아서 넣는 방법이 있는데, 짜장면집 짜장의 단맛은 설탕도 있지만 양파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파를 갈색이 될 때 까지 볶아서 넣으면 짜장 소스의 깊이가 훨씬 진해지는데요, 또 버터를 아주 소량 넣어주면 중국집 짜장의 기름진 풍미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 수 있으니 티스푼 정도만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짜계치는 이미 해보셨을 것 같긴한데요, 끓인 짜장라면 위에 체다치즈와 반숙 후라이를 올려서 먹는 방법인데 치즈가 녹으면서 짜장소스의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반숙노른자가 소스와 섞이면서 크리미한 식감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모차렐라 치즈도 추가하거나 체다치즈 대신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해도 좋은데요, 체다는 풍미를 담당하고 모차렐라는 쭉 늘어나는 식감을 더해줘서 만족감이 높아지고, 후추를 약간 뿌려주면 느끼함도 줄어들어 좋습니다.
즉, 볶은 양파, 파기름, 반숙계란, 치즈, 소량의 버터나 된장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짜장라면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조리하셔서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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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짜장 라면의 맛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 가열과 유화, 미량영양소의 결합이라는 분자요리학적인 방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1 ) 발효 버터 마이야르 가미입니다. 면이 90% 정도 익었을 때 물을 자작하게 남기고, 분말가루와 함께 천연 발효 버터 10g을 넣습니다. 버터의 유지방이 유화제 역할을 하면서 짜장의 친수성, 친유성 성분을 완벽하게 결합해서 소스를 벨벳처럼 부드럽게 만들고, 면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해서 탄력을 오래 유지를 시킵니다.
2 ) 치킨 스톡과 트러플 오일의 레이어링입니다. 면을 끓일 때 치킨 스톡 고형분을 반개 넣어서 면 자체에 깊은 감칠맛(우마미)을 베이게 한 뒤, 조리 마지막 단계에 트러플 오일을 두 방울 떨어뜨려주시면 고급 중식당의 풍미를 재현하실 수 있습니다.
3 ) 발사믹 식초 디글레이징 방식이 있어요. 불을 끄기 직전 고품질 발사믹 식초를 반 티스푼 넣으시면, 산미가 유지의 느끼함을 잡고 춘장의 캬라멜 향을 끌어올려서 깊은 맛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짜파게티 위에 방식을 고려해보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