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고 비교의식 때문에 너무 자존감이 낮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주변에 너무 다재다능한 사람들밖에 없는데 전 반면에 잘하는걸 아직 하나도 못찾았고 그냥 제가 싫어요 제친구들도 제 자존감 높일려고 친구들도 많이 노력하는데 전 아니라고 까버리니까 제가 너무 싫어요 남들은 다 잘났는데 전 아니어서 제가 싫어요 주변에서도 사람들이 저랑 대화하다가보면 답답하다고 하니까 제가 너무 한심해요 머리로는 나를 사랑해야한다는걸 아는데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친구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요.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도 복이고 그런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을 보니 질문자님도 분명히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친구들의 노력을 내치려고 하지 마시고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며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 친구들의 착하고 좋은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친구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무시하는 행위에요. 또한 남들과 비교할 것 없이 질문자님은 내 자신만 생각하면 됩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보시면 되고 나의 페이스와 속도가 존재합니다. 남들은 더 빨리 출발할 수도 있고 늦게 출발할 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처럼 천천히 출발해도 골인지점에 들어가는 건 질문자님일 수 있다는 거에요. 개인의 속도가 있듯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그대로 가시면 되고 지금 현재의 나의 삶에 집중하세요. 또한 sns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깎아내리지 마시고 sns는 사람의 단면만을 보여주는 보여주기식 인생이기 때문에 굳이 의미 부여하고 비교하지 않아도 돼요. 차라리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조금 더 발전된 나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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