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대신 토마토과즙 100%를 먹으면 같은 효능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전립선 이슈가 있을 떄 흔히들 토마토를 먹어라는 얘기는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마토를 챙겨먹기에 온라인도 비싸고 or 마트에서 비싼값이 부담스러워 과즙 100% 토마토 쥬스를 쉽게 접할 수 있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돈시* 제품 토마토 100% 과즙 음료를 통해 토마토와 비슷한 효능을 섭취할 수 있는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토마토를 대신하여 토마토 과즙 100% 주스를 섭취하는 것은 전립선 건강에 이로운 핵심 성분인 라이코펜의 효능을 얻는데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생토마토보다 가열하거나 가공했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일반적으로 가열 처리된 100% 착즙 주스가 생토마토보다 라이코펜 섭취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주스는 생토마토에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일부 손실될 수 있으며, 반드시 첨가당이나 나트륨이 없는 100%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야 톼토 본연의 건강 효능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전립선의 건강과 관련하여 토마토를 권장하는게 라이코펜(lycopene) 때문입니다.
라이코펜이 붉은색을 내는 천연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전립선 조직에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며 염증의 반응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죠.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실 경우 전립선의 비대증, 전립선암의 위험을 조금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가 토마토 100% 과즙 음료 가공 과정입니다. 시중 제품은 열처리, 농축 과정을 거치며 이런 과정에서는 일부 비타민C와 폴리페놀은 손실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라이코펜이 열에 안정적이고 오히려 가열할 경우 흡수율은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 생토마토에 비해서는 소실되는 영양소가 조금 있지만 전립선 보호에 필요한 라이코펜은 손상이 거의 되지 않고 오히려 흡수 효율은 올라갑니다.
주의하실 점도 있어요. 과즙 100%라도 첨가물이 있거나 설탕, 당류가 조금 첨가된 경우가 있습니다. 전립선 건강, 대사질환 관리로는 하루 200~300ml정도면 충분하고 무가당를 권장드립니다.
토마토 100% 과즙음료도 전립선의 보호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을 섭취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생토마토의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 섭취는 부족하니 번갈아가면서 섭취하시는 것도 방법이며, 라이코펜을 따로 보충하는 방식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토마토 원물 대신 토마토 주스를 섭취하면 식이섬유가 파괴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간편성을 생각하면 가끔 토마토 100% 주스 형태로 섭취하여도 괜찮다고 보입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