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커피 웰니스 스무디 관련하여 질문

우지커피 웰니스 스무디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웰니스 스무디 이름답게 웰빙에 집중하여 만든 음료 같은데 실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우지커피의 웰니스 스무디 라인업은 이름을 웰빙을 사용했으며, 실제 건강, 영양을 고려한 기능성 식재료들을 담아냉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기획된 음료입니다. 이 메뉴들은 미국 Z세대와 호주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서 신선한 과일, 곡물, 요거트를 주원료로 사용해서 맛과 영양을 챙겼습니다.

    주로 딸기, 블루베리 스무디에서는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오트밀크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피넛이 들어가 다양한 영양을 제공을 하고 있답니다. 장 건강에 좋은 요거트를 베이스로 활용하시거나 포만감을 주는 바삭한 그래놀라를 얹어서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답니다.

    이 외에도 비타민이 풍성한 망고, 복숭아, 파인애플같은 다양한 과육을 사용하고 프리미엄 말차를 접목해서 건강한 성분을 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익한 식재료가 다량 포함되어서 비타민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과일의 당분과 맛을 내기 위한 추가 성분들로 인해서 한 잔의 탄수화물, 칼로리(딸기 스무디 기준 약 522kcal 입니다)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좋은 원재료가 들어간 웰빙 음료이긴 하지만, 엄격한 다이어트나 당 관리를 하신다면 식단 내에서 섭취량을 조절해서 하루 당류 25-50g 이내를 목표로 가지시고 주 1회정도 특식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 스무디는 되도록 식후 디저트보다는 바쁜 아침이나 운동 전후의 단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이상적으로 사료됩니다. 이미 충분한 포만감과 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식사를 마친 후 음료로 곁들이게 되면 하루 권장 칼로리를 쉽게 넘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무디를 드실 때는 천천히 씹으면서 넘기시면 그래놀라와 견과류의 고소함을 더 깊게 느끼실 수 있고 소화와 빠른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데에도 좋겠습니다.

    일상에서 작지만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질문자님의 건강한 웰빙 라이프를 균형 있게 채워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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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제품은 과일, 요거트, 오트밀크, 견과류처럼 영양을 얻을 수 있는 재료가 들어간 메뉴는 맞는데요,

    웰니스라는 이름을 보고 일반적인 건강음료나 식사 대용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실제 들어간 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웰니스 스무디에 요거트, 블루베리, 망고나 오렌지, 오트밀크, 파인애플, 애플민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스무디에도 종류가 다양한 편인데 예를 들어 딸기 스무디를 기준으로 보자면 오트밀크, 요거트파우더, 냉동딸기, 꿀, 피넛소스와 딸기베이스가 사용되서 딸기에서 비타민과 폴리페놀, 오트밀크에서 일부 영양소, 요거트에서 단백질과 유제품 성분, 피넛에서 지방과 단백질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꿀과 과일 베이스, 피넛소스 등이 함께 들어 가기 때문에 과일을 그대로 갈아 무가당으로 만든 스무디와 비교하면 당류와 열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해서 음료를 고르신다면 과일과 채소를 직접 갈아 만들고 별도의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는 제품을 추천드리고, 카페에서 판매하는 스무디를 고를 경우 웰니스라는 이름보다는 메뉴별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서 당류와 열량을 비교하고 가능하면 당류가 낮은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과일, 요거트, 오트밀크, 견과류 등에서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지만 꿀이나 과일베이스, 소스 등이 함께 들어가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건강음료로 보기는 어렵고, 메뉴마다 성분표를 확인하셔서 비교적 당함량이 적은 메뉴로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