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꼬집고 무는거 안하게하는법 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7.5.4살 딸아들딸키우는엄마입니다

저희둘째가 5살인데 말도잘하는편인데

3월달1한달동안 유치원에서

반친구들물고ㆍ발로차고ㆍ꼬집고

하는데

친구들이 저희둘째무섭다고하고

친구들 엄마들이 저희둘째가 그랫니?라고물어보기도한다는데

걱정입니다

훈육방법좀알려주세요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를 물고, 발로 차고 , 꼬집는 이유는

    무언가를 지키고자 함이 커서 입니다.

    아이들은 대개 장난감을 뺏기고 싶지 않거나. 자신의 기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에

    행동으로 표현함이 큽니다.

    그 행동적 특성은 앞서 언급했듯 무는 것. 발로 차는 것, 꼬집는 행위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물거나, 발로 차거나, 꼬집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친구를 물거나. 발로 차거나, 꼬집었다 라는 등의 담임선생님에 전화가 왔고 아이의 행동지도를 전달 하였다

    라면 아이가 하원을 하고 돌아오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친구를 물거나. 발로 차거나, 꼬집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친구를 물고 꼬집고 발로 차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강하게 말하고,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 지 공감하고 다시는 하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로 부터 치이고, 막내로부터는 양보를 해야 되는 둘째의 서러움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은 하되, 나쁜 행동은 짧고 굵게 끊어 주셔야 합니다.

    짧게 라도 둘째랑 시간을 보내주면 아이는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를 물거나 깨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모 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걱정되실 수밖에 없어요.

    5살은 이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면 안 된다는 것도 조금씩 이해하는 시기예요. 하지만 그걸 행동으로 조절하는 데에는 아직 연습과 반복적인 훈육이 필요한 단계이기도 해요.

    특히 아직 5살이 된 지 얼마 안 되었고, 기질적으로 예민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면, 누군가 가까이 오는 상황 자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어요.

    가정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보이는지 한 번 살펴보시는 게 좋고, 유치원 선생님과 상의해서 어떤 상황에서 이런 행동이 자주 나타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갑자기 다가올 때인지, 장난감을 뺏겼을 때인지, 혹은 친구와의 갈등 상황에서인지 등을요.

    아이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지도해주는 것이 꼭 필요해요.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라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건 내 거니까 돌려줘.”
    “나는 지금 혼자 놀고 싶어.”
    “다음에 같이 놀자.”

    이처럼 상황에 맞는 말을 미리 연습해주면, 아이가 행동 대신 언어로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이면 감정이 올라오면 몸으로 먼저 표현할 수 있습니다. 행동 직후 '물면 아파, 안돼'처럼 짧고 단호히 제지하고, 진덩되면 '화나면 말로 하기/선생님 부르기'를 반복 연습시켜 주세요. 평소 역할놀이로 상황을 미리 연습하고 참았을 땐 즉시 크게 칭찬해 주세요. 담임과 원인 상황을 함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표현을 말로 충분히 하지 못하고 감정이 올라왔을 때 몸으로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행동 직후에는 물면 친구가 아프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행동을 멈추도록 해 주시고, 대신에 화나면 말로 해볼까 등의 발화를 통해 대체 행동을 반복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잘 참거나 표현했을 때는 바로 크게 칭찬해 주어서 행동이 바뀌도록 해 주세요. 집에서도 그림책을 활용하여 역할 놀이로 상황을 연습해 주시면 효과가 좋고, 꾸준히 반복해 주시는 게 의미가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아이가 친구를 꼬집고 무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다 라고 일단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셔야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혼내는건 옳지 않습니다. 일단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입장으로 생각해보시고 왜 그랬니? 의도를 물어보시고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아이는 그것을 재밌는 놀이라던지 장난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아이에게 진지한 표정과 어투로 이것은 재밌는 상황이 아니라 진지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상대방을 놀리기 위한 장난이라고 아이가 계속해서 생각한다면 상대의 반응을 보고 아이는 재밌어 할텐데 아이의 장난에 무반응으로 일관 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이 행동이 분위기를 안좋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반응이 없어지니 재미가 사라지고 그 행동을 안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혼내기보다는 이성적이고 단호하게 통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빠르게 지도 교육을 한다면 잘못된 행동은 인지하면서 점차 행동이 긍정적으로 바뀔것이니 단기간을 보지 마시고 오랜시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