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계 총수일가 분들은 왜 이태원동 쪽?

그런 곳을 프라이빗한 본인의 거주지로 선택을 하는 것인가요? 집도 뭐 보안이 철저하더라구요.

그런 프라이빗한 공간이 이태원 한남동쪽에 위치하게된 이유가 뭐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기업 총수들 다수가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에 거주를 하고 있는 이유는 전통적인 명당 주거지 요소인 배산임수 즉 남산이 바람을 막아주고 한강이 기운을 모아준다는 전통에 더하여 서울의 중심 이동축에 위치하여 서울의 대규모 업무지구에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한남동은 여기에 문화 인프라(미술관, 공연장, 갤러리 등)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으며 남산과 한강이 가까워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이태원 한남동 일대는 미8군 주둔지 인근에 위치를 하고 외국인들이 주로 거주를 한 곳이였습니다.

    또한 대사관등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 풍수지리적으로 재물이 모이고 인재가 나오는 곳으로 소위 명당의 자리가 여겨지는 지역이기에 많은 재벌들이 고급 주택을 지으면서, 모여 들기 시작하게 되면서 부촌이 형성이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이태원, 한남동에 재계 총수 일가의 주택이 모인 건 한 가지 이유 때문이라기보다 역사적으로 고급 주거지와 외교공관이 형성된 데다 서울 중심부의 입지, 보안, 프라이버시 조건이 맞물려 선호가 누적된 결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모든 총수 일가가 이 지역을 태하는 것은 아니고 주택별 선택 이유도 공개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남산이 뒤를 받치고 한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전통적으로 재물운과 권력이 모이는 명당으로 꼽힙니다. 도심 한복판이면서도 주거 지역이 언덕과 대형 저택들로 둘러싸여 외부 노출과 외부인의 접근이 철저하게 차단되며 과거부터 삼성과 현대 등 국내 유력 재벌가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최고 상류층의 인프라가 구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사지형과 대단지 단독주택 구조로 외부 시선이 차단되고 대사관저 밀집 지역이라 경호와 치안 유지가 매우 유리합니다. 강남 주요 상권과 강북 중심업무지구 양쪽 모두로 통하는 중심부에 위치해서 비즈니스 이동성이 매우 뛰어나며 1960~1970년대 외국 공관, 군 관계자 주거지로 시작해서 초대 재벌가들이 정착하면서 거대한 총일수가 촌과 배타적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