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예전 자해 흉터가 조금 신경 쓰이는데 어떡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2년 전에 학교폭력이나 이것저것 힘든 일 때문에

자해를 조금 했었어요 다행히 겁이 많은 편이라 커터칼은 사용 안했고 눈썹칼로 여러번 걸쳐서 했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극복 잘 하고 살고있고 자해도 그만 둔지

몇년이 지났어요 근데 잘 때나 아니면 그냥 폰을 볼 때

팔을 보게 되는데 자해 흉터가 조금 신경쓰이더라구요?

물론 커터칼이 아니라서 진짜 티도 안나고 저만 알아볼 정도.?에요.. 처음엔 손목 가운데부터 시작했다가 나중에 점점 범위 넓혀가면서 팔뚝 전체랑 손날 부분까지 다 그었는데 손목 가운데 부분은 여러번 그어서 그런가 약간 거뭇하게.? 희미하게 흉터가 있는 편이에요 사진으로 잘 안보이는데 이거보다 조금 진하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노스카나로 관리 해줬는데 하나도 안없어지더라구요.?.?.. 이정도면 피부과나 성형외과 흉터 치료도 안되겠죠?..ㅜㅜ 그냥 사는게 나을까요..

  • 1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 육안으로 구별은 어려운 것 같네요

    환자분이 말씀하시니까 눈을 부릅뜨고 보니 뭔가가 희미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레이져는 한 번 고려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피부과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