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이나 습한 날 빨래를 널면 실제로 냄새가 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는 건 맞습니다 😥
이유는 빨래가 천천히 마르면서 습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기 때문인데요. 그러면 세균이나 냄새 원인이 되는 균이 증식하기 쉬워진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수건
두꺼운 옷
운동복 같은 건
잘 안 마르면 꿉꿉한 냄새가 더 쉽게 나는 편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 “흐린 날엔 빨래하면 안 된다” 수준은 아닙니다 😅
요즘은 실내 건조도 많이 하고,
간격 넓게 널기
선풍기나 제습기 같이 쓰기
통풍 잘 되는 곳에 두기
이렇게만 해도 냄새 많이 줄어듭니다.
오히려 빨래를 너무 오래 미루는 게 더 불편할 수도 있어서, 오늘 꼭 해야 하는 빨래면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대신 최대한 빨리 마르게 환경만 조금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내에 공기정화 화분이 있다면 분위기가 조금 더 쾌적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스킨답서스, 몬스테라, 스투키 같은 식물들은 실내 공기 느낌을 조금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흐린 날 답답함 줄이는 데 도움됐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다만 빨래 바로 옆에 화분을 붙여두면 습도가 너무 높아져서 흙이 잘 안 마를 수 있으니, 어느 정도 거리 두고 통풍 잘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
특히 흐린 날에는 화분도 평소보다 흙이 늦게 마르니까 물은 조금 덜 주는 게 안전한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