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에게 적절한 훈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아이들을 혼내다 보면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혼을 내는 경우도 있고 그냥 가볍게 혼내기도 하는데 저는 훈계하는게 어느정도 적정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리지르며 화내는건 안되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계는 아이를 겁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소리를 지르기보다 눈을 맞추고 짧고 단호하게 설명해주세요. 화가 너무 날때는 잠시 자리를 벗어나 감정을 가라앉힌 뒤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행동은 바로잡되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화내는 것과 훈육의 차이는
화내기: 부모의 감정, 피로, 외부 스트레스 등을 한번에 폭발하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것
훈육: 감정보다는 짧고 단호한 목소리로 어떠한 행동이 잘못되었고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명확한 경계선을 지키는 것
훈육은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어조의 단호함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아이의 인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만 분리해서 지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적절한 훈육은
그 행동에 있어 무엇이 옳고.그른지를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여
다시는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준다 라면
아이들에게 덜 화를 내고 덜 혼을 내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태도로 아이들을 훈육 하는 것은
공포감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자칫 두려움. 무서움. 불안함 등을 심어주고 아이들의 자존감 + 자신감을 결여 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같이 있다 보면은, 좋은일들도 많지만
참 아이들 때문에 속상하고 화가나는 일들도 알게모르게 많지요?
그래서 어느순간에는 그냥 이성적으로 가볍게 혼내다가도
어느순간에는 아이때문에 이성을 잃고 큰소리를 내면서 혼을내서
아마 가장 먼저 작성자분의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훈육을 할때 어느정도까지 기준을 두고
혼을내야할지 고민이 많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글에서 여러번 감조해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다그치거나 큰소리로 훈육을 하는 방식에 대해선
사실은 훈육의 효과가 크게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큰소리를 내면서 하는 훈육은, 그 순간적으로 큰소리때문에
아이들이 잠깐 행동을 멈추지만.. 결국 아이를 변화하게 만드는것은
차분하고 일관성 있는 태고다 중요하다고 말씀들고 싶어요
그래서 소리를 지르거나 머리 끝까지 화를 내며 혼내는 것은
아이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무서움 이기 떄문에
아이들한테 감정적으로 혼을 내려고 하시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시되 절대로 흥분하지 않고
차분한태도로 유지를 하면서 일관성 있게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아이들한테 소리지르는 것보다 전달이 잘 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차분한태도로 이야기를 하신다고 해도
이 기준을 꼭 지켜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1. 아이에 대해서 인격적인 비난은 금지
2. 단호하되 말이 길지 않고 짧은표현으로
3. 큰소리 치지 않고 차분하게 이야기하기
이 세가지만 지켜주셔도 바른 훈육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또 더 중요한것은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 뒤에는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대안도 함께 말해주시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육이 끝났다면 아이를 안아주시면서
아이가 미워해서 혼낸게 아닌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함꼐 말하며 마무리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소리 지르면서 화내는 건 정서적 학대이고 폭력입니다. 그것은 훈육이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푸는 것과 다름이 없으며 화풀이에 불과합니다. 아이들이야 아직 정서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감정이 제어가 안되고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쳐도 질문자님은 어른인데 아이들이랑 똑같이 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훈육을 하기 전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하고 이렇게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점이 억울하고 화나는지를 들어보세요. 무조건 다그치거나 혼내면 지금처럼 아이들이 질문자님과 거리를 두고 도망갑니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을 하고 본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절대 소리 지르면서 화내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적절한 훈계는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고 올바른 행동을 배우도록 돕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감정적으로 혼내면 아이가 잘못보다 부모의 분노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화가심할 때는 잠시 진정한 뒤 짧고단호하게 설명하게 해주세요. 잘못된 행동은 분명히 지적하되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거나 위협해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가지 정도의 핵심 상황만 정해 놓으세요.
안전에 관한 부분, 타인에 피해가 가는 부분, 사회적인 약속에 대한 부분 입니다 .
소리 지르며 화내기 보다는 낮고 단호하며 짧은 어조로 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이유를 이해하고 배우는 영역이 마비되고, 공포와 생존을 담당하는 영역이 활성화 됩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배우는 게 아니라 이 상황을 피해야 겠다는 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더 큰 소리를 질러야만 겨우 듣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