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금자리론 대출 승인이 걱정됩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 325,000,000원 (전용면적 : 59.71)

작년 기준 소득 : 35,562,400 원

대출 신청 금액 : 227,000,000 원 (40년 만기)

기타 채무 상태 : 없음

신용 점수 :

생애최초이고 어머니가 주택을 보유하고 계시나 현재 세대 분리 상태입니다.

다만 매도인이 캐피탈을 통해 5천만원 근저당과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었고 이건 계약금과 중도금을 계약과 동시에 지급 및 특약을 설정해서 완납 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근저당권 및 전세권 말소 신청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E보금자리론으로 신청하였기에 신용점수도 통과되었고 LTV는 약 69%이며 DTI는 30%대로 요건에 충족하는 상태이고 기타 요건 충족 및 서류도 전부 첨부하였습니다. 잔금일까지 50일 이상 남았으며 처음으로 주택을 매매하다보니 혹여나 대출 승인이 거절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희가 심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명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승인 가능성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매매가 3억 2,500만원으로 보금자리론 주택가격 기준인 6억원 이하에 해당하고, 연소득도 약 3,556만원으로 기본 소득요건인 7천만원 이하에 충분히 들어옵니다.

    현재 수도권 주택은 생애최초 구입자라 하더라도 LTV가 최대 70%로 제한되기 때문에 한도에 거의 근접해 있기는 하지만, 계산상으로는 기준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DTI도 말씀하신 것처럼 30%대라면 보금자리론 기준인 최대 60%보다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추가로, 부모님은 보금자리론 심사 주택보유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매도인의 캐피탈 대출 5천만원을 완납했고 완납증명서까지 발급받았으며, 근저당권과 전세권에 대한 말소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이라면 이 자체로 바로 대출이 거절되는 사유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대출 실행 및 소유권이전 시점까지 해당 권리관계가 정상적으로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말씀하신 부분이 미비되어있다면 HF 측에서 따로 추가서류를 요청하시거나 문의를 드릴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