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달달한사탕이조아
꾸중이 많으면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을까요?
아이가 실수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자주 꾸중하게 되는데, 문득 이런 방식이 아이의 자신감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복되는 지적과 꾸중이 아이에게 위축감이나 낮은 자존감을 만들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아 주면서도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하려면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 훈육하는 것이 좋을까요? 꾸중과 격려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평소 부모의 말과 태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꾸중이 반복이 되다 보면 아이는 나는 자주 혼나는 아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자신감이 낮아질 수 있어요.
특히 행동보다 너는 항상 왜 그러냐는 식의 존재를 평가하는 말은 아이의 자존감에 더 큰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훈육은 꾸중을 하는 것보다도 행동을 어떻게 바꿀지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잘못된 행동은 짧고 명확하게 지적을 하되,
감정적으로 오래 끌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으로 강화를 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아이가 잘한 행동이 사소하고 당연한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일부러,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이렇게 균형을 맞춰주면 아이는 항상 혼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효과적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혼나는 경험보다도 인정받는 경험이 더 많이 쌓일 때 자신감이 형성되고,
곧 자존감을 향상을 시키는 데에도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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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그 즉시 단호함 + 일관성 있는 자세로 훈육을 통해 아이의
잘못된 부분의 행동적 부분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와 안정된 애착 입니다.
넌 할 수 있어 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독아 주는 것과
아이에게 사랑.관심.애정을 쏟으면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잘못함에 있어서는 그 잘못된 부분을 단호함으로 알려주고, 아이에게 칭찬 받을 행동을 했다 라면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 심리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면서아이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를 지도하시다 보면은 꾸중을 하게 되시는군요~
아무래도 부모로서 아이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쓴소리도 나갈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일단 걱정하신 것처럼 아이들 에게 너무 많은 잦은 꾸중은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에 영향이 갑니다.
물론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를 조금 더 올바르게 키우고자
아니면 아이한테 그만큼 기대가 크기 때문에
더더욱 잔소리를 하시게 되는 부분도 있는 부분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지적을 반복적으로 듣게 되다보면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 질수도 있는 부분이고
부모님이 나를 안 좋아 한다고 왜곡되어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마음이 많이 위축되기가 쉬운 환경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를 잔소리를 한다고 생각을 하시기 보다는
더 나은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다고 생각을 하시고
말을 전달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가장 먼저 훈육을 할 때에는
1. 행동만 분리해서 아이에게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셔야 하며
2. 잘못을 했을 때에는 대안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3. 말씀을 전달할 때, 절대 감정적이지 않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
이렇게 세가지를 꼭 지켜주시면서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훈육이라는 가정하에,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 이외에
다른 이야기는 안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감정적으로 지도를 하다 보면은, 아이도 함께 커지고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차분한 태도로 일관성 있게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이런 고민이 이미 아이를 깊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증거겠지요
조금씩 노력 하시다 보면, 분명 아이들한테도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가
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아이의 훈육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훈육 자체는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하지만, 꾸중이 지나치게 반복되면 자신감과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행동이 아닌 자신 자체를 부정적으로 평가받는다고 느끼면 위축되거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비난하기보다 잘못된 행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개선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한 잘한 점이나 노력한 부분은 충분히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꾸중과 격려의 균형을 맞추면서 아이가 "나는 사랑받는 존재지만 행동은 고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느끼게 하는 것이 건강한 훈육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꾸중이 많으면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지고 위축감·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훈육은 필요하지만, 반복된 지적·꾸중은 아이에게 '나는 못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자신감을 잃게 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으면서 자신감을 지키려면 "실수한 부분 구체적 지적 + 노력·개선점 칭찬" 구조로 말하고, 체벌·감정적 비난은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할 때 집중 안 했네 (구체적) → 다음엔 10 분씩 집중해보자 (개선) → 평소엔 잘하는데 오늘만 좀 힘들었겠다 (격려)" 방식이 좋습니다.
꾸중과 격려 균형은 3:1 이상으로 격려가 많게 유지하고, 부모는 차분한 목소리·눈높이·감정 조절로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꾸중이 반복되면 아이는 '행도잉 아니라 내가 문제다'라고 받아들여 자신감이 낮아질수 있습니다. 훈육은 행동만 짧고 분명하게 지적하고, 인경평가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건 안되는 행동이야'와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를 함께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