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dc로 전환할 때 소득이 많은 달에 전환하는게 유리한가요?

보통 퇴직금은 직전 3개월 임금의 평균을 기준으로 하잖아요. 근데 요즘 dc로 퇴직금을 전환하려고 하는데 퇴직금을 dc로 전환하는 것도 소득이 많은 달에 전환하는게 유리한가 싶더군요. 퇴직금 수령하는 것처럼 퇴직금 dc로 전환할 때 소득이 많은 달에 전환하는게 유리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DC 전환 시점의 퇴직금 산정도 DB형과 동일하게 전환일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상여금•성과급 등이 포함되어 평균임금이 높아지는 달에 전환하면 그만큼 DC 계좌로 이전되는 초기 금액이 커집니다. 다만 회사의 급여 지급 규정과 상여금 지급 시기를 정확히 확인하고, 인사팀에 전환 가능 시점을 문의해 최적 타이밍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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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퇴직금을 계산할 때 최근 3개월간의 월급이 많을수록 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커져서 보니스나 상여달쪽으로 바꾸는 쪽이 이득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전환한 시점을 퇴직간주일로 보고 전환시점 직전 3개월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산정해서 근로자의 DC형계좌로 납입해줍니다.

    그리고 3개월 나눌때 총일수로 나누기 때문에 일수가 적은달이 많을경우가 더 유리합니다. 즉 연봉인상직후나 각종 수당이 많이 포함된 직전 3개월을 기준으로해서 평균임금이 높을때 하는게 가장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 db형이냐 dc형이냐는 퇴직금 운용을 위탁운용하냐 직접운용하냐 차이가 가장 큰 차이라 생각합니다

    돈 더 많이 벌면 퇴직금은 더 쌓이는게 맞지만 쌓인 퇴직금을 본인이 직접운용 안하고 위탁운용을 하는게 db 형이고 본인이 직접 etf 같은거 사서 운용하는게 dc형이죠

    직접 운용을 잘 할 자신이 있다면 dc형으로 나는 피곤하니 그냥 초과수익보다는 위탁운용시키겠다면 db형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정급여형에서 확정기여형으로 전환할때 지금까지 쌓인 과거 기간의 퇴직금은 전환 시점 직전 3개월간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정산돼서 DC 계좌로 이전됩니다. 따라서 성과급이나 상여금 등으로 인해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이 높을때 전환하는 것이 가과거 기간에 대한 퇴직금 액수를 더 많이 확보하는데 유리하며 일단 DC로 전환된 이후부터는 매년 연봉의 1/12 이상이 주기적으로 납입되므로 전환 시점 이후의 임금 변동은 과거 적립금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많은 달에 DC형으로 전환한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DC형 부담금은 퇴직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과거 근속기간까지 DC형에 소급해 넣는 경우에는 전환 전 1년간 임금총액과 평균임금 등을 기준으로 부담금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여금이나 연장근로수당이 임금에 포함된다면 전환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회사마다 과거 근속기간 반영 여부와 산정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환 전에 인사팀에 퇴직연금 규약과 예상 전환금액 산출표를 요청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