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특히유순한갈매기
인스타그램 중고 사기 당했는데 도와주세요!
1. 사건 개요
피해 플랫폼: 인스타그램
피해 기간: 2025. 09. 09 ~ 2026. 03. 22 (약 6개월)
피해 금액: 총 1,386,000원 (물품비 약 47만 원 / 부대비용 약 91만 원)
이체 횟수: 총 67회 (만원, 이만원 단위 소액 쪼개기 입금)
2. 주요 수법 (기망 행위)
신뢰 악용: 평소 단골 관계였던 점을 이용해 먼저 DM으로 물품 구매를 제안함.
추가 비용 갈취: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뒤 드라이비, 유류대(기름값), 톨비, 박스값, 밥값 등의 명목으로 6개월간 끊임없이 소액 입금을 유도함.
감정 호소: 배송 지연 핑계로 본인의 코로나 확진, 모친상, 부친 응급실, 배우자 별세 및 출산 등 극단적인 개인사를 꾸며내어 동정심을 유발함.
계좌 돌려막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총 4개의 타인 명의 계좌를 번갈아 사용함.
배** / 권* / 백** / 김**
3. 현재 상태
마지막 입금을 받은 직후(26.3.22), 인스타그램 계정을 차단하고 현재는 'Instagram 사용자'로 뜨며 계정을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하여 잠적한 상태입니다.
4. 현재까지 진행한 조치
증거 수집 상황: 67건의 은행 이체확인증 전체 확보, 인스타그램 대화 내역은 현재 비공계로 인한 신고자 쪽 대화 내역만 남아있고 피신고자 내역은 보이지 않는 상황.
사이버수사대 신고: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온라인 접수 완료.
추후 계획: 내일 오전 9시 관할 경찰서(대구) 방문하여 정식 고소장 접수 예정.
5. 질문 및 조언 요청
소액으로 67번이나 쪼개서 보낸 상습 사기인데, 이런 경우 계좌 명의자들을 통해 범인을 잡을 확률이 어느 정도 될까요?
계좌주가 4명이나 되는데 공범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